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法 판결 충격" 뉴진스, 'K팝 피해자' 외신플레이 그만! 이젠 책임질 시간
15,408 11
2025.03.27 15:29
15,408 11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5-03-27/202503270100185740027631

 

뉴진스는 자신들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K팝 산업 전체, 나아가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유수의 해외 매체에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우선 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반전이 있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멤버들의 주장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멤버들은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 것은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주장하는 라이브 방송을 했고,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해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중 어떠한 것도 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
 

더욱이 뉴진스와 민 전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았다며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수차례 언급했던 바 있다. 하이브가 약속과 달리 뉴진스보다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고, 아일릿은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으며, "무시해" 사건까지 있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하니는 BBC 뉴스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게 편치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우리는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입장을 바꿨다.

무엇보다 뉴진스의 성공이 멤버들과 민 전 대표만의 힘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애초 하이브가 210억원이라는 거금을 태우지 않았다면, 뉴진스의 데뷔 프로모션 스케일도 달라졌을테니 말이다. 더욱이 뉴진스는 활동 1년 만에 50억원씩 정산도 받았다. K팝 아이돌 중에서는 그야말로 드문 VVIP 대우를 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뉴진스는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했고, 어도어와의 대화 자체를 거부했다. 법원이 계약 해지 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지만,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해외 언론에 K팝과 한국 시스템 및 국민 정서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7 05.18 18,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963 이슈 퀴즈 맞춰야 입장권 받을 수 있다는 꿈빛파티시엘 팝업 14:31 10
3071962 이슈 리센느 원이 거제시민 기절버튼 14:31 92
3071961 이슈 상하이 출장 같이 간 민경승용 2 14:28 750
3071960 정보 요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 나타나는 음량조절버그 1 14:28 558
3071959 기사/뉴스 [공식] 유해진·임시완, 오컬트 영화 ‘모둡’ 출연하나…“긍정 검토” 4 14:28 174
3071958 이슈 사실 이미 촬영 시작했다는 [나 혼자만 레벨업] 29 14:27 1,603
3071957 유머 회사에서 바빠보이는 법 14:25 415
3071956 기사/뉴스 션, 아들까지 나선 '선행'…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집 "77채밖에 안 남아" 4 14:24 640
3071955 이슈 마이클잭슨 친형 저메인잭슨의 마이클잭슨 디스곡 12 14:24 895
3071954 유머 매형을 살린 처남 5 14:23 1,250
3071953 이슈 국힘 충북도당 스레드 글과 거기 달린 댓글 (스타벅스 충북도당&거제시장후보 20대 팀원) 20 14:22 1,032
3071952 이슈 문신있단 오해 많이받은 윤남노 셰프 47 14:22 3,080
3071951 유머 내 고양이 작아병 걸린 김재욱 배우 20 14:21 2,462
3071950 유머 40대 이상 덬들은 공감할... 12 14:21 1,397
3071949 유머 짖는 부채 1 14:21 227
3071948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개막... 백남준·이우환·무라카미 다카시 등 거장 작품 200여 점 한자리 5 14:21 194
3071947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1 14:20 376
3071946 이슈 교육부 간담회에서 민원에 대한 학부모 발언 34 14:20 2,391
3071945 정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 정당지지도 MBC 7 14:19 533
3071944 정보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갤럽) 14:19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