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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변호인은 "이진호 유튜버는 본인이 고소를 당하자 매일 김새론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매일 유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취지가 어떻든 유족들은 김새론이 이진호의 방송을 보고 자해를 하는 모습을 계속 봤다. 이럼에도 김새론의 죽음에 책임이 없나. 이진호를 스토킹 범죄로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故 김새론의 모친과 친자매처럼 지내온 A씨(이하 故김새론 이모)의 폭로와 김수현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2016년부터 6년간 열애를 이어왔다고 작성한 입장문을 공개한 가세연은 실제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와 맞물린 김수현의 군 복무 중의 편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