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 오지 마!' 日 관광지서 왜?…"안 가 이 XX야"
15,277 6
2025.03.27 13:04
15,277 6

지난해 와타즈미신사에 내건 '한국인 출입금지' 문구. [사진 FNN 방송화면 캡쳐]

 

본 유명 관광지에 있는 신사에서 한국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신사는 작년에도 한국인의 출입을 전면 금지해 논란이 된 곳이다.

24일 산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 위치한 와타즈미 신사는 지난 23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신도와 참배객을 제외한 사람들의 경내 출입을 금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경외심 없이 일본인이 소중히 여겨온 장소와 사물을 파괴하는 모습은 일본 문화의 붕괴에 다름 아니다"라며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신도와 참배객이 아닌 사람들은 누구냐"는 문의가 잇따르자, 신사 측은 "신을 숭배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출입이 가능하며, 사진 촬영도 자유롭다"면서 "반대로 신사를 단순히 테마파크나 촬영 장소로만 여기는 사람들은 참배객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신사 측은 신사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흡연과 불법 주차, 폭언 등을 저지른 사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지난 21일에는 한 남성이 신사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진과 함께 한국어로 "한국인이 다시 담배를 피웠다. 신사 및 주변은 금연이니 규칙을 지켜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불법 주차를 제지하는 직원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한국인이 "안 가, 이XX야"라며 고함치며 욕설을 퍼붓는 영상도 공개했다. 신사 측은 이러한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주차장 입구에 차량 진입을 막는 임시 구조물을 설치했다.

23일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신사 인근 푸드트럭에서 빵과 음료를 먹은 뒤 쓰레기를 신사 내에 버리고 있다.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신사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쓰시마 섬은 부산에서 약 50km 떨어진 지리적 근접성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은 여행지다. 코로나19 이후 선박을 통한 한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면서 와타즈미 신사 측은 반복적인 무질서와 직원에 대한 폭언·폭행에 시달려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와타즈미 신사가 공개한 욕설 영상. [사진 와타즈미 신사 SNS 캡쳐]

 

'한국인 오지 마!' 日 관광지서 왜?…"안 가 이 XX야"

 

 

 

 

음습한 이유거나 덤탱이 씌운건가 했는데 이유가......다른거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21 00:05 7,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0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3,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3,1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350 기사/뉴스 유명 남자 아이돌 여친 폭로글 "나와 교제 중 여러 유흥업소서 부적절 관계" 4 08:44 633
3005349 기사/뉴스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자느라 몰랐다" 혐의 부인…재판부 “범죄 불명확” 3 08:43 105
3005348 이슈 면접 이후로 아무리 좋다해도 불매하는 브랜드.twt 3 08:41 808
3005347 이슈 외국인의 눈으로 본 <왕과 사는 남자> 후기 3 08:40 676
3005346 기사/뉴스 '블랙핑크만 기다렸는데'…'YG엔터' 개미들 한숨 쉰 까닭 [종목+] 5 08:39 593
3005345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8) 1 08:38 75
3005344 이슈 구찌 패션쇼장보다 뒤풀이가 좀 더 취향인 닝닝 08:38 566
3005343 이슈 귀여운 삼각김밥 애니메이션 4 08:36 244
3005342 이슈 일본) 맥도날드가 주변 중학교 학생들 출입금지 시킴 7 08:28 2,275
3005341 유머 포카 사고 남은 과자 처리하는 법 1 08:24 640
3005340 기사/뉴스 '연대 입학' 매덕스, 父 브래드 피트 성 삭제…피트 측 "충격" 23 08:24 2,896
3005339 이슈 핫게 갔던 다이소 본죽 살림하는 도로로 후기 8 08:23 2,735
3005338 기사/뉴스 [단독] 7급→5급 됐는데 "월급 줄었다"…'역차별 규정' 때문? 20 08:21 1,700
3005337 이슈 예쁜 20대 신입 여직원에게 설레는 30대 직원.jpg 18 08:19 2,534
3005336 이슈 제발 속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이럴 광고 1등 20 08:18 3,395
3005335 팁/유용/추천 카카오뱅크 ai이모지 퀴즈 2월28일 정답 8 08:15 369
3005334 이슈 시청률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한 보검매직컬 20 08:11 1,380
3005333 이슈 삼전 장기투자가 가능했던 이유.jpg 17 08:03 4,541
3005332 이슈 사람들 빡치게 만들고 있다는 공주시장 밤 구매 영상 20 07:55 3,785
3005331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범과 두 번의 데이트…학교, 나이 모두 다 거짓말이었다 [세상&] 12 07:50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