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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역대 최악 산불에 아이브 BTS→변우석 한마음 한뜻 ★ 억대 기부 행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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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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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현재까지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악의 산불'로 불리는 이번 사태 속에서 연예계 스타들도 발 벗고 나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3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따르면, NCT 마크,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배우 주현영, 박해수, 그룹 르세라핌, 오마이걸 아린, 가수 박서진, 배우 이동욱, 변우석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배우 변우석은 1억 원을 기부하며 “산불 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산불 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NCT 마크 역시 1억 원을 기부하며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과 배우 주현영은 각각 1천만 원, 오마이걸 아린은 2천만 원, 배우 이동욱은 5천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

 

배우 박해수는 소방관 지원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언제나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번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룹 르세라핌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현역가왕2' 우승 상금을 기부한다며 1억을 전달했다. 박서진은 우승 상금이 보다 뜻깊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처를 신중하게 고심하던 중, 이번 산불 피해 소식을 접했다는 후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과 아동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레드벨벳 슬기와 가수 이영지, 태연은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억 원을 전달했다. 슬기는 "예기치 못한 큰 산불로 일상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많은 이재민들의 상황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태연은 “산불이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피해가 커지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분들, 진화대원, 구호요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트와이스 지효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룹 아이브는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슈가도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제이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슈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배우 유이, 안재욱, 김우빈, 가수 로꼬, 김세정, 이미주, 그룹 코요태 등이 기부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3271249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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