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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성철 ‘파과’ 개봉 앞두고 선행,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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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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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성철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3월 27일 "김성철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성철의 소속사 측은 “김성철이 산불 피해 확산 소식을 접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피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하며 여러 차례 방문했던 만큼 이번 소식이 더욱 무겁게 다가왔다. 모두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김성철의 진심 어린 기부에 감사드리며, 성금이 피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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