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248?sid=102
산줄기를 따라 하얀 연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고, 산불 진화에 나선 헬기가 그 위를 분주히 오가며 물을 뿌립니다.
어제 저녁 9시 20분쯤 전북 무주 부남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산림청과 도 임차 헬기 5대가 투입됐고, 600명에 달하는 지상 인력도 본격적으로 투입됐습니다.
이 때문에 밤사이 20%에 머물렀던 진화율은, 날이 밝으면서 60%를 넘어섰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비는 내리고 있지 않지만, 바람도 초속 2m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산불의 기세도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 아래 주택에서 누전으로 발생한 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저 근처인데 습해지면서 기세 누그러진건 맞대
다들 안전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