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델리오 플러스는 로틸라너(Lotilaner)와 밀베마이신 옥심(Milbemycin oxime)을 주성분으로 안전하면서도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한 달에 한 번 투약하면 심장사상충뿐만 아니라 진드기와 개구충, 개회충, 개편충 등 내·외부 구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특히 내부 구충은 유충이나 미성숙 성충 단계에서도 효과적이다. 기생충이 성충으로 자라기 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크레델리오 플러스의 츄어블이 7mm의 최소형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8주령 이상, 체중 1.4kg 이상의 작은 반려견부터 투약이 가능하다.
제품 사이즈와 함량은 반려견의 몸무게에 따라 1.4kg부터 45kg까지 5가지 구간으로 구분된다. 45kg 이상의 초대형견은 체중에 맞게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면 된다.
고기향 츄어블로 기호성을 높여 사료에 함께 주거나 직접 투여해도 거부감 없이 손쉽게 투약할 수 있다.
크레델리오 플러스의 로틸라너 성분은 진드기 구제 효과를 보인다. 투약 후 24시간 이내에 초기 진드기 사멸을 유도할만큼 빠른 효과를 보이면서도, 약효의 반감기가 30일에 달해 투약 후 한 달간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https://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239772
넥스가드가 2키로부터라서 그 미만 강아지들이 못먹었는데 이건 그 미만도 된다는듯
근데 기호성이 ㅂㄹ라는 평이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