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는 여주시가 오는 5월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장윤정·장민호·이찬원·춘길 등 트로트 스타들이 출동한다.
개막일인 5월1일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히트곡 메들리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장민호와 여주 출신 춘길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5월4일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경기도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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