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카카오같이가치, 각각 50억원 성금 모아
양사 각각 10억원 기부
네이버와 카카오가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양사가 진행한 모금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 규모를 합산하면 100억원에 달한다.

네이버는 구호 성금 10억원을 온라인 기부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해피빈을 통한 기부 건수는 약 21만 건이며, 총 50억 원의 성금이 후원되었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경남과 경북,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긴급 모금 캠페인에 달린 이용자 응원 댓글 1건당 1000원을 기부해,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12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동참하고 현재까지 5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3271044039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