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모든 근로자 존중받아야…어리다고 진지하지 않은 것 아냐”
38,333 383
2025.03.27 10:08
38,333 383

https://www.seoul.co.kr/news/life/pop-culture/2025/03/27/20250327500042?wlog_tag3=naver

 

“현재까지 제출된 채무자(뉴진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전속계약의 토대가 되는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채권자는 매우 높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무명의 연습생들이었던 채무자들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오랜 기간 전폭적 지원과 노력을 하고, 대규모 자금까지 투자했다”며 “데뷔 후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성공한 채무자들이 전속계약 체결 후 2년여 만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관계에서 이탈한다면 채권자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민지는 “(어도어가) 상의 없이 또 우리를 찾아오겠다는 생각에 너무 놀랐다”면서 “그 회사로 돌아가서 다시 (힘든 일을) 감당해야 한다는 건 잔인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니엘도 “우리를 보호하지 않는 회사에 믿음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그룹 아일릿의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한 하니는 “나도 (대중과) 같은 세상에서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면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근로자들이 근무 환경에서 존중받아야 하는 문제와 연결된다는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니는 “사람들은 쉽게 ‘쟤네는 아직 어려, 스스로 결정할 리가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어리다고 해서 상황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덜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댓글 3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66 05.25 2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2,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7,5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5,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453 이슈 현재 케톡에서 플타고 있는 데이식스 도운 지인이 올렸다는 ai 제작 이미지,,, 412 17:56 16,785
154452 이슈 [IS시선] ‘작감배’ 사과까지 했는데…‘대군부인’ 폐기 논할 만큼 잘못했나 330 17:34 4,901
154451 기사/뉴스 현대건설 대표 "철근 일부 빠져도 지하 3·4층 하중 버틸 수 있다 판단" 364 17:25 18,383
154450 이슈 ‘탱크데이’ 후폭풍, 고발인 조사 서민위 “6월 전국 할인으로 책임져야” 488 17:06 13,468
154449 이슈 오늘자 샤넬 CEO 옆 지드래곤 96 17:06 16,626
154448 이슈 오늘자 여의도에서 열린 샤넬쇼 참석한 셀럽들 (오후 타임) 242 16:57 18,077
154447 이슈 작년 이맘때쯤 트위터에서 난리났던 괴담.......twt 95 16:51 13,945
154446 유머 미국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쟤 퇴폐적인 척 한다'는 말 쏙 들어가게 만든 사진...jpg 398 16:44 42,844
154445 이슈 ???: 아줌마 사진 찍게 나와~ 654 16:39 48,763
154444 이슈 진짜 임대 섞이면 피곤하구나 279 16:35 42,166
154443 이슈 오늘자 구교환 지창욱 라이즈 원빈 165 16:32 16,971
154442 유머 지금 진짜 반응좋은 샤넬쇼 참석한 제니 기사사진 397 16:23 39,655
154441 이슈 샤넬 공방 컬렉션 서울 쇼, 아일릿 원희 기사사진 324 16:16 27,115
154440 이슈 샤넬 공방 컬렉션 서울쇼, 라이즈 원빈 221 16:13 22,977
154439 기사/뉴스 [속보]'서소문 고가 붕괴' 사망 2명, 심정지 1명…부상 3명 382 16:05 42,145
154438 이슈 "시세 10억, 전세금 3억만 받고 쫓겨날판" 20년 장기전세 입주민들이 호소문 491 16:05 23,353
154437 정보 이소라 홍진경 프랑스 파리 가서 처음으로 각자 본 모델 오디션............JPG [이소라편] 145 16:04 15,773
154436 이슈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제니 145 16:03 18,118
154435 이슈 오늘자 샤넬쇼 참석한 제니 348 15:54 29,968
154434 기사/뉴스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334 15:47 3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