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산재 은폐 의혹은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론화됐다. 2022년 하이브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한 일이 있었는데 정혜경 진보당 의원 등은 개인 질환이 아닌 과로사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노동청에도 같은 내용의 민원이 제기돼 노동청은 하이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노동청 관계자는 “해당 민원 경우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이 안 들어왔고, 업무상 질병 여부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법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족 측이 산재 신청을 하지 않아 과로사 여부를 따질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해당 조사는 단순 산재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라 산재를 은폐했는지를 알아본 것인데, 유족 측이 산재라고 보지 않는 상황에서 은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게 고용부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96387?sid=102
하이브 직원이 과로사했다고 누가 뉴팬덤(팀버니즈)에 제보함
은폐했다고 난리남
알고 보니 개인 질환이 있어서 회사 휴게실에서 쉬다가 안 좋아져서 병원 가서 며칠 후에 돌아가신거였음
유족은 지병사라고 생각했는지 부검도 안하고 하이브한테 과로사 의혹 제기도 안하고 산재 신청도 없었음
-> 이걸 유족들이랑 같이 은폐한거냐, 회사는 왜 부검을 안했냐 호통치면서 난리났던 거. 국감에서 의원 질문에 이런 설명하니까 원래 은폐는 유족들이랑 합의해서 되는것이라고 되려 의원이 유족 명훼하고 사건 개요 파악해서 의원실에 올리라 함
회사공지로 혈액 구한다는 공지도 올림
즉사 아니고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돌아가심
지병 있으셨고 유가족 이미 인지하고 계심
부검, 산재신청 유가족측이 안하심
돌아가신 후 사내 공지 후 추모공간 만들어서 추모함
유가족분들이 오히려 하이브한테 손편지도 돌리면서 감사하다고 함
>> 이걸 유족들도 하이브와 합의해서 같이 은폐한 걸로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