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말레이시아전 극적 반전 이뤄낸 허유정 "뉴질랜드, 중국 경기 최대한 안 보려고 한다"
12,336 0
2025.03.27 09:07
12,336 0

pvkGXT

 


"뉴질랜드, 중국 경기 최대한 안 볼 생각이다."

 

26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FIBA 3x3 아시아컵 2025 여자부 퀄리파잉 드로우 A조 예선에서 바레인과 말레이시아를 연파한 여자 3x3 대표팀이 사상 첫 메인 드로우 진출에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2022년부터 3x3 아시아컵에 도전했지만 늘 퀄리파잉 드로우에서 탈락했던 대표팀.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전병준 감독이 그토록 원하던 '원 팀'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메인 드로우 진출에 성공했다. 

 

이다연, 송윤하의 활약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변수는 허유정, 이예나였다. 두 선수의 경험이 크게 부족했기 때문. 

 

2005년생의 허유정은 신한은행 소속으로 올 시즌 평균 1.8점, 0.6어시스트, 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분당경영고 졸업 후 2023-2024  WKBL 드래프트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3순위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허유정은 FIBA(국제농구연맹) U17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2년 전까지 고등학생이었던 허유정에게 덜컥 여자 3x3 국가대표라는 중책이 주어졌다. 허유정은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5대5와는 180도 다른 경기장 분위기와 처음 겪어보는 3x3 국제대회였기 때문. 

 

허유정은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2득점에 그쳤다. 왼손잡이 슈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했던 허유정이었기에 다소 아쉬운 기록이었다. 하지만 메인 드로우 진출 티켓이 걸렸던 말레이시아전에서 극적 반전이 일어났다. 

 

말레이시아전에서 2점슛 1개 포함, 7점을 터트리며 주장 이다연과 함께 17점을 합작했다. 허유정의 활약이 없었다면 말레이시아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허유정은 "말레이시아를 상대하면서 중간중간 위기가 있었다. 그 상황마다 팀 전체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조직력으로 위기를 벗어나자고 했다. 중요할 때 (이)예나가 좋은 수비를 해주고 다연 언니가 공격에서 매듭을 풀어주면서 말레이시아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승리 수훈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바레인전에 앞서 3x3 경기 준비 루틴을 몰라 잠시 당황하기도 했던 허유정은 "솔직히 바레인전 때는 경기 시작 전까지 굉장히 긴장을 했다(웃음). 다행히 코트에 들어가니깐 긴장이 풀렸다. 그래도 완벽히 평온한 상태가 아니어서 바레인전 때 부진했던 것 같다"라며 긴장감에 부진했던 바레인전이 아쉽다고 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전에선 너무 다른 움직임이었다고 묻자 "기세로 이겨냈다(웃음). 감독님께서 쫄지 말고 더 자신 있게 하라고 격려를 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다. 덕분에 좋은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8822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4 03.12 53,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494 이슈 한번에 훅 갔다가 개같이 부활한 업체.jpg 14:56 303
3020493 유머 손과 팔근육으로 폴타는 폴댄서 ㄷㄷㄷ 1 14:55 181
3020492 유머 ??? : 손키스 피하기 14:54 79
3020491 이슈 어제자 제베원 앵콜콘 리더 성한빈 소감 전문.jpg 1 14:54 234
3020490 이슈 약 10년전에 유행했던 2900원 식빵전문점 6 14:53 559
3020489 유머 조선시대 부적을 요즘말로 바꾸어보았다! 14:53 176
3020488 유머 더쿠사진관 6 14:51 579
3020487 유머 공부 시간에 워토우 줬다고 삐진 후이바오🐼🩷 3 14:50 484
3020486 유머 미술재능을 써먹을수있는 음각 화장품 17 14:46 1,827
3020485 이슈 살면서 이렇게 은근하게 생긴 뱀 처음 봄 (뱀사진) 37 14:45 1,989
3020484 기사/뉴스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 아동 성범죄자 발언 벌금 100만원 11 14:45 494
3020483 기사/뉴스 '놀뭐' 고정 꿰찬 허경환, 드디어 입 열었다…"긴 시간이었지만 해내, 시청자분들께 감사" 10 14:37 1,076
3020482 유머 녹음하면서 멘붕 짤 오억개 만들어낸 엑소 5 14:36 711
3020481 이슈 저는 유일한 여성이 되고싶지 않아요 (벤츠 여성의날 23년도 캠페인) 7 14:36 931
3020480 이슈 최근 성병크로 난리난 일본 만화 출판사 공중파로 내보낸 오늘자 <나혼자산다> 126 14:32 12,334
3020479 정치 쉰들러사와 국제 분쟁에 승소해 3,200억 세이브한 소식 알리는 정성호 법무부장관 42 14:30 1,194
3020478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7 14:25 1,591
3020477 유머 너무너무 행복해보이는 이상형 마이크 잡고 라이브 직관 3 14:22 944
3020476 이슈 ? : 산본 살았으면 잘 타야함 31 14:22 3,724
3020475 유머 인생에 기복이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 사례 5 14:21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