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소속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소속
PSG

이강인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이 화마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함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화재 진압 대원 여러분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루빨리 불길이 잡혀 소중한 일상과 터전이 평온을 되찾기를, 반가운 봄비가 찾아와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여성시대 핱트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