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 48.7억…이원모 398억 원으로 가장 많아
21,487 6
2025.03.27 00:10
21,487 6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 54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었다.

신고 재산은 총 397억8900만 원으로, 직전 신고 당시보다 약6억5900만 원 증가했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은 부인 소유 주식 278억6700만 원이었다.


대형 한방병원 관련 재단 이사장의 딸인 이 비서관 부인은 비상장주인 그린명품제약 주식 2만 주, 제이에스다원 주식 2만 주를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본인 명의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 부신 소유 노원구 상계동 상가건물, 부부가 보유한 58억7100만 원 상당의 예금도 적어냈다.

이어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은 353억7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대통령실 참모 중 두 번째로 많았다.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 344억1500만 원 재산 중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족회사로 알려진 한국제강 2만2200주, 한국홀딩스 3만2400주, 주식회사 김동조 200주다.

‘굽네치킨’ 창업주로서 닭 가공 업체 크레치코 회장인 홍철호 정무수석비서관은 261억3800만 원을 신고했다.

홍 비서관은 재산의 대부분이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인 플러스원 39만3600주를 219억7200만 원이었다.

장호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160억4000만 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148억 원), 성태윤 정책실장(101억4200만 원)이 100억원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그 뒤로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93억원), 정진석 비서실장(88억8800만 원),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87억1800만 원), 신수진 문화체육비서관(80억7400만 원) 순이었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출신인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의 재산은 직전 신고 때보다 54억87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비서관은 “전 직장에서 스톡옵션으로 취득한 비상장주식의 매도차익 및 전 직장 퇴직금”이라고 적었다.

반면, 박종찬 2억300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으며, 정현출 농해수비서관이 2억1000만 원을 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0182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3 이슈 ‘보이’ 비아이 vs ‘프로젝트 Y’ 그레이, 힙합 뮤지션의 음악감독 맞대결 09:40 47
2957742 기사/뉴스 “심드렁하던 차태현,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조이 키링 싹쓸이” (나혼산) 1 09:40 529
2957741 기사/뉴스 “언니는 내 사랑”…박나래·전 매니저, ‘반전’ 녹취록 공개 09:40 122
295774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60
2957739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3 09:38 154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6 09:35 195
2957737 이슈 아이유 20년전 연기학원 일기.jpg 3 09:32 1,147
2957736 유머 제이크 코넬리(데릭배우)가 스띵 촬영한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한테 일년반정도 감췄어야 했다는데 그럴때마다 마요네즈 다큐에 출연한다고 구라쳤대 그러면아무도궁금해하지않앗대 4 09:31 1,490
2957735 이슈 19개 언어 더빙으로 보는 주토피아2 8 09:27 567
2957734 유머 서로를 잠시 잃어버린 주인과 강아지 4 09:26 1,398
2957733 이슈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빛이 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나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예쁘면 텃새도 없이 다들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하는 구나 4 09:22 3,162
2957732 기사/뉴스 겨울올림픽은 JTBC·네이버에서만 30 09:22 1,086
2957731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2 09:19 190
2957730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3 09:18 1,519
2957729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40 09:14 3,452
2957728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1,195
2957727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2 09:13 1,757
2957726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9 09:11 2,489
2957725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14 09:11 3,259
2957724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7 09:1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