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EBS 보직 간부 54명 중 52명, 신동호 사장 임명 반발 보직 사퇴
16,428 46
2025.03.26 23:30
16,428 46
사실상 부서장 전원 보직 사퇴 선언 “더 이상 위법과 부당함 묵과하지 않을 것”
언론노조 EBS지부 “신동호 즉각 사퇴와 방통위의 사장 임명 철회 강력 요구”


▲ EBS 사옥(왼쪽)과 EBS 사장으로 임명된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국장. 사진=EBS, MBC 제공

▲ EBS 사옥(왼쪽)과 EBS 사장으로 임명된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국장. 사진=EBS, MBC 제공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현직 부서장들이 '2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에 항의하며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노사를 막론한 EBS 구성원들이 신임 사장을 인정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앞서 EBS 현직 보직 간부 일동 명의로 사장 선임 중단을 촉구했던 이들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EBS 구성원의 분명한 입장과 국민적 우려를 끝내 외면하였고, 절차적 정당성과 법적 타당성이 결여된 사장 선임을 강행했다. 이는 공영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이며, EBS의 정체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면서 보직 사퇴 입장문을 냈다.

EBS 보직 간부 일동은 이어 "더 이상 위법과 부당함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오늘부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한 신임 신동호 사장을 EBS의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현직 보직 간부 54명 중 52명이 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체 보직 간부 가운데 독립적 기능을 수행하는 이사회 사무국과 감사실 간부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원이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EBS는 누구의 정치적 소유물도 아니다. 국민 모두의 방송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공적 자산"이라면서 "우리는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양심과 책임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GpCWmjwK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60 00:05 1,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861 유머 사도세자에 빙의한 공익요원 01:34 147
3077860 이슈 오늘 팬들이랑 다같이 추억의 테일즈런너 게임한 크래비티 형준...twt 1 01:32 59
3077859 이슈 [입덕직캠] 태용 직캠 4K 'WYLD' (TAEYONG FanCam) | @MCOUNTDOWN_2026.5.21 01:30 23
3077858 이슈 SM 나갔다는 얘기가 있는 흰베레모 연습생 13 01:28 1,722
3077857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4 01:27 391
3077856 유머 시골 트럭 운전하는데 설레는 남배우 6 01:27 691
3077855 이슈 투어스 도훈 x 엔믹스 설윤 챌린지 4 01:24 282
3077854 이슈 이제 그룹활동 쉰다는 에이비식스 마지막 콘서트..에서 이대휘 소감 5 01:23 963
3077853 이슈 컨셉트 평가까지 끝난 일프듀 근황 3 01:23 218
3077852 유머 [KBO] 프로틴 이렇게 먹는 사람 진짜 난생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1:16 1,432
3077851 정보 제로베이스원 [TOP5] 초동 종료 11 01:15 875
3077850 기사/뉴스 하트오브우먼, 데뷔 앨범부터 정규…Y2K 감성 담았다 01:14 102
3077849 이슈 강아지 보호한다 데려가서 유실된지 6개월간 이야기 안 했다는 보호자 01:13 814
3077848 유머 오늘 생일인 리센느 원이 21 01:12 931
3077847 이슈 새벽 드라이기소리 논쟁 99 01:10 4,783
3077846 이슈 요즘 비주얼로 언급 많은 코르티스 성현 과거사진 13 01:10 1,859
3077845 이슈 멋진신세계 방영전 자신있다고 했던 임지연 인터뷰.jpg 12 01:10 2,162
3077844 이슈 말레이시아 슈퍼스타 장한별이 찍은 맥도날드 광고 5 01:07 931
3077843 유머 [스마일클리닉] 끝까지 안밀리는 난리도아니야~! 해보고싶었던 간호팀장 4 01:05 1,011
3077842 이슈 종말론적 사랑노래 처돌이들이 꼭 들어줘야하는 Die With A Smile 신스팝 편곡 버전 2 01:04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