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EBS 사장 임명하며 또 위법적 '2인 의결'‥이진숙의 폭주 어디까지
15,621 13
2025.03.26 21:07
15,621 13

https://youtu.be/DcXPnlMu3UI?si=VxXMVgd5kT90_Svy




오늘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한 신동호 EBS 신임 사장.

10여 년 전 MBC 아나운서국장 시절 노조 활동 등을 문제 삼아 후배 아나운서를 다른 부서로 내보내고 프로그램에서 배제한 정황이 드러나, '언론 탄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 한 달 전 퇴사해 곧장 미래통합당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정치적 중립성' 측면에서도 공영방송 사장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과거 직장 동료인 신 사장을 4년 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사랑하는 후배'라 소개하는가 하면, 같은 정당에서 활동한 시기도 겹쳐 '이해충돌' 지적마저 거셌습니다.

그럼에도 이 위원장은 김태규 부위원장과 전체회의를 열어, 선임 의결을 강행했습니다.

이같은 방통위 '2인 의결'의 법률적 결함은 최근 대법원에서도 확인됐습니다.

'2인 방통위'가 임명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임명 효력 정지가 확정된 겁니다.

하지만 이 위원장은 법리적 비교가 불가능한 자신의 탄핵 사건 결과를 들이대며,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EBS 구성원과 언론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EBS 노조원들은 내일 아침 신임 사장의 출근저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늘 물러나게 된 김유열 EBS 전 사장도 내일 방통위의 임명 효력을 멈추고 취소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50명이 넘는 EBS 보직 간부 전원은 결의문을 내고 "2인 체제에서 이뤄진 결정은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다"며 "결코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언론노조도 "사법부가 인정한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한 결정이 반복되도록 용인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윤수한 기자

영상편집 : 김창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0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89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68
2957288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98
2957287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00:14 174
2957286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1 00:14 279
2957285 이슈 구성환 옥상바뀜💕 4 00:13 242
2957284 이슈 한국에서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 아니었던 거의 유일한 해가 2014년이었는데, 그 해 한국 10대 사망원인 1위는 근소한 차이로 ‘운수사고’였고, 그 원인은 다들 아시다시피… 3 00:12 523
2957283 이슈 남친 ‭성매매 ‭추정인데 ‭집단지성 ‭좀 4 00:11 719
295728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허윤진 “I ≠ DOLL” 00:11 19
2957281 이슈 머미 브라운 00:11 37
2957280 이슈 주디 성우는 인간주디가. 맞다. 1 00:08 315
2957279 이슈 아직도 무대에서 독기가 느껴지는 16년 차 걸그룹 3 00:08 495
2957278 유머 작전주가 불법인줄 몰랐다는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 28 00:08 1,778
2957277 이슈 [#베리베리] 축 베리베리 7주년💜🤍 1 00:07 65
2957276 이슈 경구피임약 부작용 뜨개질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진심 어마어마함 미쳤음 벽지로 써도 될 정도임 5 00:07 1,502
2957275 정보 2️⃣6️⃣0️⃣1️⃣0️⃣9️⃣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12.9 / 만약에우리 6.3 / 주토피아2 , 하트맨 2.6 / 신의악단 2.3 / 오세이사(한) 1.1 예매👀🦅✨️ 00:06 64
295727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비밀정원” 1 00:06 49
2957273 이슈 정말 창의적이시네. . . 4 00:03 700
2957272 기사/뉴스 [단독] 군대 내 '불법 계엄' 최초 판단 문건 입수…작성자는 '진급 배제' / 풀버전 6 00:03 510
2957271 정보 네페 9원 17 00:02 1,483
2957270 정보 2️⃣6️⃣0️⃣1️⃣0️⃣8️⃣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70.6 / 아바타불과재 576.3 / 주토피아2 818 / 신의악단 17 / 오세이사(한) 71.3 / 짱구작열댄서즈 42.4 / 굿포츈 1 / 파마시브 2 / 뽀로로 24.1 ㅊㅋ✨️🦅👀 2 00:02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