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규동 감독의 작품인 영화 앤티크
지금은 돈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캐스팅 불가능한 조합인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조합
요시나가 후미가 그린 BL만화 앤티크의 판권을 사서 리메이크했고 만화와 (원작은 최지호x김재욱) 달리 각색해서 사장 주지훈♡파티쉐 김재욱이 러브라인임
원작만화인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 앤티크 장르 자체의 정의가 BL만화이기 때문에 이건 진짜 BL영화가 맞음
이미 원작부터 이건 퀴어가 아니라고 땅땅 박고 갔기 때문에 앤티크는 퀴어영화라고 할 수가 없음, 실제로 노리는 장면들이 많고 현실적인 부분도 없는 편
08년 당시에도 지금 봐도 BL 원작을 가지고 영화를 개봉했던 소재부터 혁신적인 영화였지만 케이크 영상미나 소싯적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음
BL영화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성소수자의 현실적인 면모가 거의 없이 김재욱 캐릭터 타이틀이 대놓고 마성의 게이, 노림수를 마구 던지고 키스신까지 있음......
원작이 워낙 성공한 작품이고 재미있기 때문에 영화 자체도 일부 각색도 좋았고 영상미, 스토리 둘 다 괜찮게 잘 뽑아서 만들었어
유아인 흐린 눈이 가능하다면 한 번 봐도 괜찮다고 생각함 케이크 영상미는 민규동 감독답게 예술로 잘 찍음
참고로 여진구가 주지훈 아역으로 나오며 김창완도 출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