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김건희 정기재산변동신고 빠졌다
16,241 21
2025.03.26 19:24
16,241 21

3월 27일 윤석열 정부공직자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 공개, 윤 대통령 명단에 없어…1월 체포로 구금돼 신고유예 신청


[일요신문] 윤석열 정부 공직자들의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번에 재산변동 내역을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전자관보 홈페이지는 발행예고를 통해 오는 3월 27일 윤석열 정부 및 주요 국가기관 공직자들의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정기재산변동 신고는 전년도 12월 31일 시점에 보유한 부동산·예금·증권·채권·채무·보석류·골동품 등의 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이전에 신고한 재산 내용에서 증가·감소한 금액과 변동사유를 기재해야 한다. 공직자가 1월부터 2월 말까지 신고하면, 인사혁신처가 3월 말 발표한다.

공개대상은 각 지자체와 각 정부부처, 감사원, 법제처, 대검, 공수처,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권익위, 금융위, 방통위, 방심위, 등에 소속된 고위 공직자 및 가족들이다.


AuRWxH

전자관보 발행예고를 보면 이번 공개대상엔 윤석열 대통령이 빠져있다.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처’도 공개되는데 윤 대통령은 공개대상 예고에 올라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24년 1년간 재산 변동 내역도 공개되지 않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신고유예를 신청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신고기간 당시 윤 대통령은 체포돼 구금된 상태였다”며 “이에 윤 대통령 측이 신고유예를 신청했고 법령에 따라 받아들여 신고가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구금 등으로 신고가 곤란하다고 인정된 경우 등록기관의 장(인사혁신처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재산 변동사항 신고를 유예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의결을 거쳤는지에 대해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측 신고유예 공문을 받아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월 8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면서 재산변동 신고유예 사유가 해소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등으로 대통령직을 유지할 경우 윤 대통령은 오는 5월 말까지 본인과 김 여사의 재산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그럼 대통령의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은 6월에 공개된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94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2 00:05 3,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04:36 138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04:35 104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04:34 97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04:31 121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04:30 208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3 04:23 288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96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0 04:00 931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4 03:58 160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488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9 03:32 1,082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500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6 03:21 643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021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5 03:16 1,756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43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4 02:53 3,646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20 02:52 2,330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1,118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9 02:47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