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데 아름다운 공포 영화의 시초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저 시절 상업영화에 여x여가 근간이 된 것도 대단..



임수정이 연기 변신했던
내 아내의 모든것
갠적으로 빨간 드레스 넘 이뿜...



여성 연대 + 실화 + 근현대사(관부 재판, 위안부 피해자) 다룬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이번에 개봉하는 파과는 60대 여성 킬러를 다룸
60대 킬러 ‘조각’(이혜영)과 30대 킬러 ‘투우’(김성철) 두 킬러의 대립 구도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살아온 인간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살면서 처음 마주하는, 하지만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한 민규동 감독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주인공은 이혜영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라 민규동 감독과 호흡이 더 궁금하고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