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2시쯤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24일 발생한 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던 곳으로 강한 바람에 불씨가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이 불로 화염이 인근 공장 170m 지점까지 발견되면서 근로자들도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 등 진화인력이 나서 방화선을 구축하며 불길을 잡고 있지만,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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