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에 고가의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와 티파니앤코가 입점하면서 기존에 있던 까르띠에와 함께 인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불가리는 지난해 9월 인천점에 팝업스토어(임시점포) 형태로 개점했는데, 하반기부터 정식 매장으로 전환해 운영을 이어나간다. 티파니도 인천점 입점을 확정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남부권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고 지역 유일한 백화점으로 명품 브랜드들이 인천 소비 수요를 확인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에는 리치몬트 그룹 브랜드 까르띠에의 시계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까르띠에에 이어 불가리, 티파니가 잇따라 입점하면서 고객 유치 효과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명품 주얼리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줄었다가 지난해 분기당 최대 30% 늘어나는 등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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