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세 안 된 소녀들 밑에 '바코드'...MBN 언더피프틴, "콘텐츠로 판단 받겠다"
11,190 25
2025.03.26 15:51
11,190 25

어린 소녀 참가자들이 K-팝 가수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 15)'이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이 "콘텐츠를 통해 대중의 판단을 받겠다"며 방영 의지를 밝혔다.

 

앞서 MBN은 새로운 K-팝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한 뒤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티저 영상에는 '전 세계 70개국 15세 이하 소녀를 대상으로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하는 2009~2016년생(8세~15세) 참가자 17명이 등장했는데, 이들의 의상, 짙은 화장, 성인 걸그룹 같은 퍼포먼스 등이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빗발쳤다.

 

특히 공식 포스터에는 참가자의 프로필 사진 밑에 이름, 출생 연도, 국적, 포지션 등이 적혀 있고 바코드가 삽입돼 아동 성상품화라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번지자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긴급 보고회를 열고 해명했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 황인영 공동대표는 "방송을 제작하다 보면 칭찬받고 보람을 받는 순간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너무 예상치 못했던 의혹들이 사실인 것처럼 확대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사뿐만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참가자, 출연자, 마스터, 트레이너분들까지 명예에 큰 상처를 받는 상황"이라며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례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저희가 생각하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해명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도 방송 25년 차가 됐는데 방송을 만드는 사람은 콘텐츠로 평가받고, 그것을 통해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배웠다"고 했다.그러면서 "다시 한번 콘텐츠를 통해 저희가 판단을 구하고 싶었고, 이를 계기로 저희와 함께했던 모든 분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615470207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7,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67 이슈 푸바오를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21:44 11
2957866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1:44 30
2957865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21:44 67
2957864 유머 술취해서 나갔다가 디즈니공주가 된 남자 21:43 149
2957863 이슈 미야오 X 나이키 1 21:40 125
2957862 유머 신동) 천만뷰 신동 아형에서 박진영과 춤추는 영상 1 21:39 336
2957861 이슈 부산 도로가 개판인 이유.jpg 2 21:38 971
2957860 이슈 내일 전국에 눈앞이 흐려지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feat. 진짜 전국일까?) 19 21:38 1,817
2957859 유머 가끔씩 특이점이 오는 OCN 담당자 222 7 21:37 685
2957858 기사/뉴스 정선희가 고백한 ‘생명의 은인’ 최화정 4 21:37 652
2957857 유머 아무말 폭발한 장현승 프롬.jpg 7 21:35 1,590
2957856 이슈 이란 여성들 근황.jpg 32 21:35 2,012
2957855 이슈 오늘 새로 뜬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요약 (새벽에 대화했다는 그 날임) 97 21:34 8,965
2957854 이슈 [4K] 바다 - 소란스런 이별 LIVE l ALL THINGS 1 21:33 38
2957853 유머 페이커: "머리에 물 많이 주셨나봐요" // 룰러: "고소하겠습니다" 5 21:33 841
2957852 기사/뉴스 혜리, 상담 중 눈물의 고백…"너무 많은 일 겪어, 사람 그리운데 기대지 못해" [종합] 9 21:31 2,410
2957851 이슈 선배 칼썼다고 뺨맞았던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14 21:31 2,031
2957850 유머 장현승 : 나 사실 한달전부터 가슴이 몬가 답답해서 통증이 좀 있고.jpg 12 21:30 2,469
2957849 이슈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15 21:29 1,534
2957848 유머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 84 21:28 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