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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석준 "정승윤 캠프에 '신천지' 측 방문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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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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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재선거에 나선 정승윤 후보가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는 이단 종파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자 구도하에서 선거에 임하고 있는 김석준 후보 측은 26일 정승윤 후보가 신천지 계열 종교 조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정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진은 정 후보가 지난 7일 신천지 위장단체인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부산 동부지국의 지지 방문을 받아 캠프에서 환담하는 장면이다.

이 게시물은 지난 7일쯤 페이스북에 올랐으나 최근 내려진 상태다. 김석준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최근 신천지와 상극 관계인 기독교 계열 '세이브 코리아'의 지지를 받으면서 게시물이 슬그머니 내려졌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신천지와의 연관설이 사실인가?"라며 정 후보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 측은 "정 후보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회장으로 '2025년 을사년 신년법회'까지 봉행하고서도 선거운동 첫날에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손현보 목사를 참석시킨 가운데 출정식 예배를 갖고 안수기도까지 받았다"며 "도대체 정 후보의 종교적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후보 측은 "정승윤 후보 캠프에 신천지 인사가 활동하고 있고 그가 신천지와 정 후보를 연결시키고 있다"며 "정 후보가 윤석열 탄핵반대 세력을 선거에 이용한 것도 부족해 종교 세력까지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선거 캠프에 온갖 사람들이 오가는데 어떤 성향인지 일일이 어떻게 알 수가 있냐"며 "정 후보가 종교적으로 치우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65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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