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정불화를 이유로 며느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7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최정인)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윤모 씨(79)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https://v.daum.net/v/20250326063129849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최정인)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윤모 씨(79)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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