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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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의 목재로서 경제성이 극히 떨어지고, 산불 피해를 키울뿐 아니라 재선충 피해까지 크다는 지적에도 최근 9년간 산림청이 경제림의 침엽수 비율을 1.5배로 늘린 사실이 확인됐다. 산불을 예방해야할 산림청이 도리어 산불 피해를 키우도록 조장해온 것이라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침엽수림에 산불이 날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내화성을 지닌 활엽수 등의 수종을 중심으로 한 조림사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산림청은 “산주들이 소나무를 원한다” 등의 이유를 대면서 소나무 식재를 고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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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목재 경제성도 떨어진다는데 대체 소나무가 무슨 이득이 있는데? 하고 알아보니 송이 채취..라고ㅜㅜ
송이의 주요 생산지는 영덕, 울진, 청송 등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들
아무리 경제적 이익이 있다고 해도 공동체를 위해 활엽수 식재를 고려해 보는 게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