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김새론 “오빠만 봤으면 좋겠어” 생전 김수현 아파트로 편지 들고 찾아가…동행人 주장
22,227 35
2025.03.26 12:40
22,227 35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 故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A씨와 인터뷰했다.

3월 25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故 김새론과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남친의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김새론 부모가 딸에게 무관심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기 때문.

이에 김세의는 "김새론 씨를 누구보다 아끼는 절친 중 한 분이 "저는 음성 변조도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직접 인터뷰 하겠습니다. 다만 이름만 안 밝히게 해주세요"라고 해서. 음선 변조할 필요도 없이 진정성 있게 인터뷰했다"며 녹취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전남친 증언과 사실 확인서 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고통 받고 계신 거 같다. 저는 새론이의 친한 친구였고 작년에는 새론이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어머니랑 계속 봤었다. 가족의 불안, 새론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세의는 "그 집이라는 게 김새론 씨가 마지막 (살던 집 맞나) 거길 거의 매일 가셨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성수동 집 맞다. 제가 일정만 없으면 거의 새론이 집에 가서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제가 작년에 론이 집에서 같이 계속 붙어있고 같이 살다시피 했었는데요. 론이가 깨어 있을 때는 어머니가 계시고 잠드는 시간에는 어머니가 (대리운전) 일을 하러 나갔다. 이모님도 왔다갔다 했다. 저희한테 밥도 해주시고 집안일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세의는 "새론 씨가 수십억 돈을 벌었는데 부모들이 다 뺏어서 챙겨갔다 지금 그럴 지금 경제적 여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직접 보실 저도 봤지만 지금 친구분께서도 보시기에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A씨는 "어머니랑 뭐 아버지가 돈을 다 가져가셨다면은 어느 정도 집안이 부유한 상태여야 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저는 알고. 새론이는 일 때문에 자취를 했다"고 전했다.

또 A씨는 전남친의 폭로에 대해 "그 친구도 나쁜 친구는 아니다. 좀 소심하고. 그래서 제 추측으로는 김수현 측인지 어딘지 몰라도. 그쪽에서 어떤 협박을 당한 건 아닐까 싶다"고 했다.

김세의는 김새론의 전남친, 전남편 등의 이슈로 김수현 관련 일을 물타기 하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자 A씨는 "1차 내용 증명을 받고 김수현 님한테 문자 보낸 건 알고 있다. 2차 증명 일은 몰랐다. 그런데 그 이후에 새론이랑 성수동 서울숲에 가서 편지를 쓴 적이 있다. 김새론은 김수현 씨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김수현 님이 그쪽에 거주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고, 두고 와도 다른 사람이 볼 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세의는 ""이 편지를 제발 오빠가 봤으면 좋겠어"라고 적은 김새론 씨의 편지가 있다. 공개를 안 했지만 본 적이 있다"고 공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784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197 00:05 4,29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2,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2,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4,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0,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855 유머 10개월 아기를 화나게 하는 것 09:51 33
3079854 이슈 일베 논란 관련 H홈쇼핑과 전라남도 공식 블로그글 비교 09:51 54
3079853 기사/뉴스 '허수아비', 박해수가 박해수를 넘었다 "母도 울면서 아내에 전화"[인터뷰] 09:51 28
3079852 기사/뉴스 "캘리포니아서 홈런 노린다" 하이트진로, '진로'로 LA다저스와 협업 09:50 40
3079851 이슈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인스타그램 09:49 116
3079850 이슈 써브웨이 NEW 샐러드 컬렉션 Coming Soon. 09:49 318
3079849 유머 아니 하이닉스 시발 탈모치료제라도 개발함??????? 7 09:48 991
3079848 기사/뉴스 [아경의 창]'국가상징 공연장'이라는 위험한 착각 09:48 117
3079847 기사/뉴스 “삼전닉스 줄줄이 20억대 아파트 계약”…집값 흔드는 ‘실리콘칼라’ 6 09:47 388
3079846 기사/뉴스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마침내 진실 증명…수사기관 노력에 감사” 09:47 92
3079845 기사/뉴스 ‘허수아비’ 억울한 옥살이 백승환 “피해자 유가족들에 작은 위로로 남을 수 있길” 2 09:46 405
3079844 기사/뉴스 '허수아비', 끝나지 않은 진실과의 싸움...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09:43 225
3079843 기사/뉴스 “가뜩이나 건설 안 좋은데”…스타벅스 잃으면 신세계 흔들린다? [잇슈 머니] 5 09:43 359
3079842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MBC 효자에서 불효자로 전락…폐기될까 [IZE 진단] 41 09:42 710
3079841 이슈 코스모폴리탄 6월호 갓진영 6 09:42 270
3079840 기사/뉴스 "고소함 어디까지 경험해봤니" 풀무원, 노티드와 '두부도넛' 3종 출시 1 09:42 342
307983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8천피’ 하루 만에 8400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1 09:40 403
3079838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삼전 이어 두번째 3 09:40 422
3079837 이슈 트와 지효 여동생이 주인공인 GL 숏드 1-3편 3 09:40 601
3079836 유머 내실 철창 탄 푸바오 (feat. 푸짐한 왕궁둥이) 8 09:39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