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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故 김새론 “오빠만 봤으면 좋겠어” 생전 김수현 아파트로 편지 들고 찾아가…동행人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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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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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 故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A씨와 인터뷰했다.

3월 25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故 김새론과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남친의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김새론 부모가 딸에게 무관심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기 때문.

이에 김세의는 "김새론 씨를 누구보다 아끼는 절친 중 한 분이 "저는 음성 변조도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직접 인터뷰 하겠습니다. 다만 이름만 안 밝히게 해주세요"라고 해서. 음선 변조할 필요도 없이 진정성 있게 인터뷰했다"며 녹취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A씨는 "전남친 증언과 사실 확인서 때문에 가족들이 너무 고통 받고 계신 거 같다. 저는 새론이의 친한 친구였고 작년에는 새론이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어머니랑 계속 봤었다. 가족의 불안, 새론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세의는 "그 집이라는 게 김새론 씨가 마지막 (살던 집 맞나) 거길 거의 매일 가셨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성수동 집 맞다. 제가 일정만 없으면 거의 새론이 집에 가서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제가 작년에 론이 집에서 같이 계속 붙어있고 같이 살다시피 했었는데요. 론이가 깨어 있을 때는 어머니가 계시고 잠드는 시간에는 어머니가 (대리운전) 일을 하러 나갔다. 이모님도 왔다갔다 했다. 저희한테 밥도 해주시고 집안일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세의는 "새론 씨가 수십억 돈을 벌었는데 부모들이 다 뺏어서 챙겨갔다 지금 그럴 지금 경제적 여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직접 보실 저도 봤지만 지금 친구분께서도 보시기에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A씨는 "어머니랑 뭐 아버지가 돈을 다 가져가셨다면은 어느 정도 집안이 부유한 상태여야 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저는 알고. 새론이는 일 때문에 자취를 했다"고 전했다.

또 A씨는 전남친의 폭로에 대해 "그 친구도 나쁜 친구는 아니다. 좀 소심하고. 그래서 제 추측으로는 김수현 측인지 어딘지 몰라도. 그쪽에서 어떤 협박을 당한 건 아닐까 싶다"고 했다.

김세의는 김새론의 전남친, 전남편 등의 이슈로 김수현 관련 일을 물타기 하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자 A씨는 "1차 내용 증명을 받고 김수현 님한테 문자 보낸 건 알고 있다. 2차 증명 일은 몰랐다. 그런데 그 이후에 새론이랑 성수동 서울숲에 가서 편지를 쓴 적이 있다. 김새론은 김수현 씨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김수현 님이 그쪽에 거주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고, 두고 와도 다른 사람이 볼 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세의는 ""이 편지를 제발 오빠가 봤으면 좋겠어"라고 적은 김새론 씨의 편지가 있다. 공개를 안 했지만 본 적이 있다"고 공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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