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트리밍' 하서윤 "해동검도 오래 해, 액션 특기 살릴 수 있는 연기 하고 싶다"
13,219 0
2025.03.26 12:24
13,219 0

영화 '스트리밍'(감독/각본: 조장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하서윤을 만났다. '스트리밍'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실시간 방송’으로 추적하던 중, 자신의 채널에 연쇄살인범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게 되는 이야기다.


Dmmanx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과 합방을 하며 오히려 '우상'의 분량을 따먹는 '마틸다'를 연기한 하서윤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 학원을 등록하며 처음으로 연기를 접했다는 하수윤은 "내성적이고 감정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이었다. 이걸 고치고 싶어서 연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텍스트 안의 감정을 전달하는 게 배우라는 직업인데 제가 생각한 감정을 듣는 입장이 올곧이 받아들일 때의 쾌감이 엄청나더라. 그래서 연기의 매력을 느꼈다."며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는 하서윤은 "연기를 하다 보니 저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 되더라. 연기 준비를 할 때 저로서 출발하는 편인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걸 싫어하고 좋아하는구나를 많이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는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고 그런 매력으로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 있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매력을 설명했다. 

대학을 졸업하지는 않고 2학년까지 다니다 자퇴했다고. "대학은 부모님이 원해서 진학하게 된 이유도 컸다. 그리고 여니에 대해 깊이 있는 걸 배우길 기대했는데 생각한 결과 조금 달랐다. 때마침 '스트리밍'에 캐스팅되면서 현장에서 좀 더 배우고 싶어서 학업을 중단했다"라고 밝히며 하서윤은 "2년 정도 대학생활을 했는데 후회는 없다"라며 현장에서 배운 게 훨씬 많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FGRVo


이 영화를 2021년에 촬영하고 2022년 한 해 동안은 오디션만 보러 다녔다는 하서윤은 2022년을 굉장히 힘든 시기라고 했다. "작품을 촬영했지만 공개되지 않아 필모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이 작품을 촬영은 했어서 프로필 란에 '스트리밍' 한 줄을 넣을 수 있었고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야기를 할 게 있더라. 이전에는 너무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과한 마음이 연기에도 묻어났다. 그래서 계속 오디션에 떨어졌다. '스트리밍'때는 모든 걸 내려놓고 오디션을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이후부터는 오디션에 붙지 않더라도 후회 없이 나를 보여주고 오는데 중점을 두고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며 '스트리밍'의 촬영 이후 2023년 디즈니+의 '최악의 악'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tvN '세작, 매혹된 자들' KBS2 '다리미 패밀리' JTBC '조립식 가족' 영화 '힘들 낼 시간'에 출연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왔음을 알렸다. 

첫 연기 데뷔작이자 스크린 데뷔작인 '스트리밍'의 첫 시사 후기를 물어보니 "영화 보기 전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내가 전에 어떻게 연기했는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 부분도 있었고 재연씬이 가장 긴 롱테이크 씬이고 '마틸다'에게 제일 중요한 씬이기도 했는데 에너지가 잘 나왔을지 초조해하며 봤다. 연기적으로는 부족함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과정 동안 제가 성장을 했기에 부족함도 보이는 걸 거라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59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28,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35 이슈 해외에서 한국뽕을 느껴버린 외국인 19:44 75
2958234 기사/뉴스 한국인 최애 앱은 챗GPT…신규설치 최상위 포진한 ‘중국앱’ 뭐길래 19:44 62
2958233 유머 가려고 김포공항 왔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얘기 하는걸 들었어. "옆에 그 셰프님 이잖아" "누구?" "미더덕" 아..........미더덕이라니 하하하하 해장국이나 먹어야지 19:43 161
2958232 유머 원덬이 정리한 (케톡/뎡배 /연애/애니방) 댓글 반응 차이.txt 1 19:43 113
2958231 유머 누가 주우재 만들어달랬나 쯔양 만들어 달랬지 19:43 145
2958230 유머 헬로우누님 (처형을 몰라서 누님이라 부르는 안성재) 19:42 272
2958229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9:40 153
2958228 기사/뉴스 [단독]물건 훔치다 적발되자 주먹 휘두른 20대 여성 7 19:39 618
2958227 이슈 레전드 회차 진짜 많다는 크라임씬2 에피소드 10 19:39 570
2958226 이슈 역대 아이돌그룹 데뷔나이.txt 11 19:37 776
2958225 유머 유튜브 시작 10개월만에 급격히 침착맨화된 안성재 ㅋㅋㅋㅋㅋㅋ 7 19:36 1,232
2958224 이슈 사대부 명문가 규수로 자란 자부심과 만만치 않은 기존쎄 느껴지는 인현왕후 실제 성격 5 19:36 1,083
2958223 기사/뉴스 새해 시작 송가인과 함께…매거진 커버 장식 1 19:35 173
2958222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2 19:34 189
2958221 이슈 여기 푸절미 하나요! 🐼 8 19:34 606
2958220 이슈 중국 휴대폰 제조사 '아너' 충격적인 신상 디자인.........jpg 11 19:34 1,723
2958219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FAMOUS + LOOK AT ME + ONE MORE TIME 4 19:32 364
2958218 이슈 신화 에릭 가사 표절 28탄 (NEW) 53 19:32 1,957
2958217 이슈 이번 한림 졸업앨범에 사진 누락되었다는 아이돌 9 19:31 1,347
2958216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추이 1 19:29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