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을 제작한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26일 '언더피프틴' 측을 통해 "방심위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디테일하게 구분해서 대답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며 "1회 분을 사전 시사한 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답변 받은 곳은 MBN 쪽이고, 방심위를 우려해서 MBN 쪽에서 1회본을 제출했다고 들었을 뿐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647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