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교수님이 아이에게 발로 차이고 밀렸다고 하심

















명령조인 ~해! 대신

라고 바뀌었다 함




밥상머리에서 고기 없다 햄 없다 반찬투정하면 밥그릇 뺏는 집도 있었음





?????


잘못된 마음 읽기로 아이의 인식이 달라짐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 닦기, 놀고 난 뒤 정리하기, 자기 전에 씻기 등 이런 사소한 것들도 훈육의 일종


싫어도 해야 하는 것 과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것을 가르는 걸 가르쳐 줘야한다고 함





적당한 통제와 마음 읽기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과함과 적당함은 한끗차이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듯
https://youtu.be/YyuTIBkw8zw?si=dUG2qLmBVnHBvG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