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는 59년간 '먹는 물'을 깊이 있게 연구해 온 독일 정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안성재 셰프 역시 미국 생활 때부터 브리타를 접하고, 가정에서 실제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 이번 브랜드 모델 선정은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는 브리타의 브랜드 철학이 요리에 대한 완벽한 디테일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안성재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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