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올해 첫 방송 되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새 시즌의 간판으로 발탁됐다.
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Mnet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됐다.
2001년생인 성한빈은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공식 데뷔했다. 올라운더의 실력을 겸비한 그는 팀 내 리더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며 9인조 그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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