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은경, 14년만 ‘동치미’ 강제 하차에 연예인들 응원 쏟아졌다 “심하게 서운”[Oh!쎈 이슈]
16,679 12
2025.03.26 08:43
16,679 12
지난 24일 박수홍과 최은경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14년 동안 ‘동치미’를 이끌었고, 그 덕에 MBN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동치미’ 제작진은 개국 30주년을 맞은 개편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 개국공신이었던 박수홍과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마지막 녹화는 진행됐으나 갑작스러운 하차로 끝인사도 미처 전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은경은 지난 25일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어제 오늘 어찌나 연락을 많이 주시던지. 전 워낙 마지막녹화를 몇주전에 해둔터라 암생각없이 여행가 있다가 기사보시고 국제전화가 너무많이와서 깜놀 반대로 제가 놀라버렸네요”라고 했다. 

최은경은 “사실 워낙 소감이나 포부 축사 건배사 등등..뭔가 저에게 모든이목이 집중되는건 부끄러워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아닌거같죠? 그래유) 제 마지막인사는 방송에서 절대 따로 안하고 그냥 녹화를 평상시처럼 잼나게하는게 여러분께 드릴 수있는 가장 큰 인사다 생각해서 아주 기냥 신나게 녹화해뒀어요.방송에선 부끄러워 못했지만 이리 연락을 해주시고 아쉬워해주시는걸 보니 우리 오랜 동치미식구들 동치미사랑해주신 분들께 글로라도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일듯해서 짧게나마 여기 남겨요”라고 전했다. 

이어 “13년넘게 함께하며 동치미에 출연해주신 분들 동치미를 만들어주신분들 그리고 동치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이 넉넉하게 내어주신 이야기덕에 전 진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라며 “여러분의 고민을 통해 제 고민의 실타래를 풀었고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 제 인생의 방향도 수정해가며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제 인생의 참고서였던 동치미와 함께해서 영광이었구요 앞으로도 동치미 많이 사랑해주세용 진짜진짜 감사했습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40대에 시작해서 50대가된 저는 이번에도 젤 먼저 축하(?)해주셨던 (진짜로 톡으로 축하를 해주셨어요 흐흐 동치미 이제그만 담그고 봄나들이 가라고) 유인경작가님의 책제목처럼”이라며 “오십너머에도 천개의 태양이빛나고 있으므로 앞으로 동치미해방일지 신나게 써내려갈거예요평생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었기에 늘 그렇듯 더 많은 방송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겠습니다용 감사합니당 동치미ex안방마님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최은경이 14년 만에 ‘동치미’를 떠나게 되자 동료 연에인들의 아쉬운 반응과 함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 멋찐 나의 워너비 은경언니 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요새 더욱더 반짝반짝 빛나는 언니. 언니의 50대 60대인생 누구보다 더 찬란하실꺼에요. 기대되요. 온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라고, 김경화는 “선배님 진짜 한 획을 그으셨어요 이젠 좀 쉬며 놀며. 화이팅이에요”라고 응원했다. 

또한 안선영도 “내게도 싱글- 유부- 애엄마의 가장 휘몰아치는 5년반을 함께한.. 동치미. 그덕에 멘토같은 훌륭한 우런니 만나 함께 울고웃고 행복했네.. 언니의 최고 멋진 ‘꾸준함’ 잘보고 배웠다. 이제 남은인생 하고픈거 더더더 실컷하고 마이 누리소서”라고 했다.

이외에도 지인들이 “너무, 너무 심하게 서운합니다..앞길을 응원할게요”, “영원한 동치미 안방마님”, “너무 아쉽다”, “너무 고생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87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66 02.02 70,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6,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2,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3,1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751 기사/뉴스 [단독] MC몽 “여자친구 성매매하는 사람 어딨냐, 악질적 보도” 의혹 강력 부인 [IS인터뷰] 14:48 20
2982750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허위사실 유포 시 5년 이하 징역 14:48 20
2982749 이슈 2026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ASIA FANMEETING TOUR <DEJA VU> IN SEOUL🕵🏻‍♂️ 14:47 34
2982748 유머 엄마때문에 결혼 날린 썰 4 14:46 607
2982747 이슈 꼼데가르송 x 노스페이스 세 번째 콜라보 컬렉션 14:45 320
2982746 이슈 ㅋㅋㅋ 남자가 무슨 승무원이냐 역겹다 23 14:43 1,903
2982745 이슈 영화사 A24 역사상 가장 큰 흥행 실패작이라는 영화.jpg 6 14:42 951
2982744 이슈 휴머노이드 로봇 3100만원에 이마트에서 판매중 3 14:41 689
2982743 기사/뉴스 국산 둔갑해 유통된 외국산 LED 조명 44만개 적발...시가 116억원 3 14:41 212
2982742 기사/뉴스 [공식] "박지훈 인생작 나왔다"…'왕과 사는 남자' 첫날 11만명 동원..단번에 흥행 1위 직행 17 14:40 626
2982741 기사/뉴스 실형 3번 살고 또 운전대…'음주 전과 7범' 50대, 결국 철창행 5 14:38 301
2982740 유머 동물: 인간은 천재들만 있겠지? 7 14:37 1,126
2982739 기사/뉴스 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장, 관사 '홈캠'으로 여성 신체 불법촬영 의혹 2 14:37 244
2982738 이슈 뒤늦게 본 ‘ㅎㅅㅊ 보석함’ 킥플립 민제 시청 후기… 11 14:36 1,203
2982737 기사/뉴스 진짜 판타지오의 '아들'은 김선호?…차은우와는 180도 달랐다 15 14:36 1,402
2982736 유머 '라프텔 한글날'이 트위터 실트에 올라갔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7 14:36 1,163
2982735 기사/뉴스 정시아, 시父 백윤식과 17년 함께 산 이유 "결혼 직후 부친상, 못다한 효도 하고파" 3 14:35 1,001
2982734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홍보 영상, 열흘만에 1억뷰…이상 현상에 의문도 7 14:35 390
2982733 이슈 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 30 14:35 2,307
2982732 유머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흐르는 이유 20 14:35 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