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단 3일 만에 5,7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 부문 비영어 1위에 올랐다. 한국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39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연상호 감독의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세 사람의 맹목적인 믿음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류준열과 신현빈, 신민재가 각각 목사, 형사, 전과자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