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fewym9S이날도 기상상황은 나빠 오전 6시 기준 경북 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차차 바람이 강해져 오후부터는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의성 산불 전체 진화율은 68%로, 산불영향 구역은 1만5185㏊로 추정된다.
전체 화선 279㎞ 가운데 불길이 잡히지 않은 곳은 87㎞ 구간이었지만, 산림 당국은 밤사이 화선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야간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지만, 밤사이 산불이 확산했다”며 “정확한 화선과 진화 구간을 계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시작돼 이후 안동시로 확산했으며 순간순간 바뀌는 바람의 영향으로 영양, 청송, 영덕 등 동북쪽 지역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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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6시 기준 의성 산불 전체 진화율은 68%로, 산불영향 구역은 1만5185㏊로 추정된다.
전체 화선 279㎞ 가운데 불길이 잡히지 않은 곳은 87㎞ 구간이었지만, 산림 당국은 밤사이 화선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야간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지만, 밤사이 산불이 확산했다”며 “정확한 화선과 진화 구간을 계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시작돼 이후 안동시로 확산했으며 순간순간 바뀌는 바람의 영향으로 영양, 청송, 영덕 등 동북쪽 지역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의성=김재산 기자(jskim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