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번역된 기사들보다 직설적인 하이브 비판하는 뉴진스 외신 인터뷰
49,689 547
2025.03.26 03:32
49,689 547

https://youtu.be/8Rq4c4IEurE

 

하니 :

It’s been very hard for us to kind of properly express our point of view. Because, well, it seems that HYBE has a lot of power and control over the Korean media. We’re just really thankful that a lot of media outlets from overseas have gotten interest into our situation, that actually are open to hearing what we have to say and how we feel about the situation and just everything about our side.

저희 입장을 제대로 표현하는 게 정말로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솔직히 하이브가 한국 언론에 있어서 많은 영향력과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외신에서 저희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고, 저희가 말하고픈 것이나, 저희 감정, 그리고 저희 전체적인 입장을 들어주려고 하시는 것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하니 : 

The reason we put all these issues up and we start speaking on everything is because we’re just against the morals of HYBE and how the company functions and works. It’s not the type of company we want to stay in and neither do we need to stay there. There’s no, like there’s no must for us. And also, there’s just like, a very structural problem in K-pop in general where companies don’t really view their artists an actual human beings and rather see them as products. It’s like people are aware of it, but I don’t think people are aware of how far that issue actually goes until someone starts talking about it. I just hope that other people who might be in a similar situation as us have the courage to, you know, like, they could, they have every right to speak up, if they’re going through something that’s not right and that’s discriminating against them, or like kind of, being prevented from voicing their opinion or like, their identity as a person, as a human being is being ignored because the focus of the company is based on financial growth.

저희가 이 모든 문제를 입 밖으로 꺼내서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하이브의 도덕성과 그 회사가 운영되는 방식에 반대하기 때문이에요. 저희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회사에 남고 싶지도 않고 남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꼭 있어야 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리고 전반적인 케이팝 산업에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들이 아티스트를 인간으로 보기 보다는, 하나의 제품으로 여긴다는 점이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알고는 있지만 얼마나 심각한지는 누가 말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저는 저희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사람들도 용기를 내서, 잘못된 일을 겪고 있고, 차별받고 있다면 자기의 목소리를 낼 권리를 가졌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의견이나 정체성을 표현하지 못하게 억압받고 있다면,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무시되고 있다면, 그리고 그런 이유가 오직 회사가 재정적 성장만을 중시하기 때문이라면요. 

 

다니엘 : 

Like, for the K-pop industry to really change and be able to push forward in a positive way. I think they have to create an environment for their artists to really be creative and think freely about what they want to do and be able to, you know, speak out about their thoughts. Yeah, what we’ve been through although it was a very tough time and although it was very mentally challenging for us. I feel it’s all worth it in the end because it’s not only us. There’s so many people out there that are going through similiar situations.

 

케이팝 산업이 진짜로 변화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으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걸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요. 

저희가 겪은 일들은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쳤던 시간이었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게 가치있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이건 저희들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지금 이 순간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해린

사실, 저희의 본질은 다를 게 없지만. 저희가 NJZ로서 더 큰 창작의 자유와 범위, 그리고 저희의 새로운 목표를 NJZ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더 매력적인 음악과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도 NJZ로 보여드릴 예정인데, 곧 있을 ComplexCon에서 그 무대에서 저희의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그 무대는, 공연 뿐만 아니라 저희 NJZ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팬 분들한테도, 저희 스스로한테도 굉장히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 같아요. 

 

 

댓글 5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107 08.30 43,2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24,2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84,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20,8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64,2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1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6,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525 이슈 버스 운전기사가 뒷문을 열어둔 채로 달렸는데 이게 오토바이 운전자를 살림 19:51 13
3145524 이슈 하..우리대표 잡플래닛에 쓴 글 보고 누군지 찾으라고 나한테... 19:51 95
3145523 유머 동생이 치마 샀다고 좋아하는 오빠 3 19:49 477
3145522 이슈 이정도로 친구없음 1 19:49 218
3145521 이슈 직장인마다 은근히 갈리는 것 7 19:48 372
3145520 이슈 톰 히들스턴 SNL코리아 나와서 층간소음 공익광고 꽁트 찍은거ㅅㅂ 찌찌도 뜯기고 뺑이 ㅈㄴ 쳤음 진짜 와 개웃김 나 이거 첨에 보고 너무 이질감 느껴져서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여서 더 웃김 1 19:46 585
3145519 기사/뉴스 '자본주의 괴물' 사망보험금 타려 같이 탈북한 동생 죽여 3 19:46 533
3145518 이슈 2026년 8월 4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NCT 127, 넥스지, 튜이드, 제니, 웨이프보이즈, 레드벨벳) 19:45 172
3145517 유머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 1 19:44 935
3145516 유머 [1박2일]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하면 잼날 것 같은 칼군무 게임 19:44 175
3145515 유머 파트리샤의 얼굴이 비대칭이 된 이유 : 조나단에게 주먹으로 맞아서 2 19:43 666
3145514 기사/뉴스 "나는 몰랐다"던 한학자…재판부는 '정점'으로 지목 19:41 119
3145513 이슈 아니 bad추는줄.. 죄송합니다 19:39 526
3145512 기사/뉴스 한학자 '침실 금고' 무려 260억 압수…1심 징역 2년 13 19:39 806
3145511 유머 떡잎부터 남달랐던 박은영 쌍라이트 자매 싸움 선풍기와 델몬트 유리병이 날아다니다? 1 19:39 168
3145510 기사/뉴스 2천만 개인정보 유출 ‘티빙’ 쿠폰 보상안 만지작...하반기 과징금 ‘변수‘ 13 19:37 433
3145509 이슈 나만 모르는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의심, 두려움 6 19:36 1,127
3145508 기사/뉴스 "아버지이자 친구였던 삼촌"…100여 명에 희망 전하고 하늘로 4 19:36 733
3145507 이슈 내가 커뮤사세인지 말해줘.. 친구가 일본여행 간대서 326 19:36 11,468
3145506 이슈 소녀시대 효리수 'Skibidi' 가사 및 크레딧 7 19:33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