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에서 산불로 어민 수십여 명이 방파제에 고립돼 해경이 구조 작업 중이다.
울진해경은 26일 오전 1시 30분 기준 석리항 방파제에 고립자 30여 명과 경정 3리항 방파제 고립자 약 40여 명에 대한 구조 작업 중이다. 앞서 축산항에 고립됐던 3명은 구조돼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산불이 번지면서 방파제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5708

경북 영덕에서 산불로 어민 수십여 명이 방파제에 고립돼 해경이 구조 작업 중이다.
울진해경은 26일 오전 1시 30분 기준 석리항 방파제에 고립자 30여 명과 경정 3리항 방파제 고립자 약 40여 명에 대한 구조 작업 중이다. 앞서 축산항에 고립됐던 3명은 구조돼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산불이 번지면서 방파제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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