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홈에서 선수들이 집중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7,002 15
2025.03.25 22:51
7,002 1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94382

 

-소감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다. 모든 것들이 내 책임이다. 그 점에 대해선 팬들에게 죄송하다. 다만 선수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 준비했다. 경기장에서 잘 보여줬다. 오만전 이후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선수들과 잘 이야기해 경기장에 잘 나타났다.

이기지 못한 건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이태석은 요르단 10번을 잘 막고 역습을 잘 차단했다. 황인범은 조율이 좋았다. 가끔 실수도 있지만 조직적인 부분에서 잘못은 없었다. 선수들이 잘 준비했고 잘해줬다.

 

 

-홈에서 1승 3무다. 팬들 실망이 큰데.

원정에선 좋은 결과를 얻고 득점도 많이 했고 경기력도 좋았다. 홈에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홈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 분위기가 집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낀다. 컨디션 문제도 있을 것이다. 개선해야 한다.

 

 

-홈에서 집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도 정의할 수 없다. 전체적인 어려움이 있다.

 

 

-황인범 상황은?

중간에 계속 소통을 했다. 70분 이상 생각을 했는데 본인이 더 뛰고자 했다. 원하는 시간에 교체를 했다.

 

 

-박용우가 또 실수를 범했다.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맞는 선수를 찾아야 한다.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꾸준하게 다니면서 아직까지 대체할 선수를 찾지 못했다. 박용우는 실수를 했지만 그걸 짚기는 과하다. 조직력 다지는 건 하루 이틀 하고 나간다. 지금 중원 조합이 좋다.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선수들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나 지금 상황에서 실수를 했지만 본인이 더 집중하면서 해야 할 문제라고 느낀다.

 

 

-조 편성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기대치에 전혀 못 미친다.

팬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홈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도 죄송하다. 지난 경기들을 보면 한 두 경기는 이겼어야 한다. 다른 면에 있어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중동 원정에선 좋은 결과를 가져왔지만 홈에서 결과를 못 얻은 건 아쉽다.

 

 

-요르단에 흐름이 넘어간 이유는? 심판 판정 불만은?

심판 판정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다. 심판에 의해서 경기가 좌우되는 걸 생각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 부분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준비한 운영대로 이뤄졌다. 실점 후에 경기가 넘어간 부분에 대해선 축구에서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다. 실점한 시간이 아쉽다. 버티지 못해서 아쉽다. 요르단이 많이 주도권을 잡고 한 건 아니긴 하다.

 

 

-밀집 수비를 또 못 뚫었다.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했나? 지난 2경기 가장 큰 아쉬움은?

밀집 수비를 깨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오만전보다는 오늘이 나아졌다. 측면 돌파, 이대일 패스, 공간 침투 등 다 좋아졌다. 결과적으로는 마무리가 안 됐다. 결과적으로는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들의 모습들은 긍정적이다.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19 00:05 2,1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7,3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7,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8,9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9,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15 유머 촬영이 즐거운 PD 03:20 77
3079714 이슈 ??? 원랜 서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야? 03:13 250
3079713 이슈 현 정부의 국가정보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중인 일본인들 8 02:59 631
3079712 이슈 어떤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데 본헤이터즈 탄생 비화가 그럼 2 02:50 528
3079711 이슈 단추풀고시계풀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시는거 미치셧나진짜 2 02:48 1,313
3079710 유머 싱어게인 우승하고 콘서트까지 꽉 채우고있는 가수 근황.jpg 02:46 979
3079709 이슈 아니 남자한명 왜 계속 응원법에 추임새를 넣는거임?ㅠㅜ 개웃기네ㅋㅋㅋㅋ 02:45 608
3079708 유머 자신만의 비밀 보물창고를 보여주는 꼬마아이 1 02:44 249
3079707 이슈 탄수화물 월드컵 1 02:40 366
3079706 이슈 덜 똑똑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이유 7 02:38 1,241
3079705 유머 ⊹˚₊신비로 가득 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2 02:37 240
3079704 기사/뉴스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5 02:28 1,823
3079703 이슈 돌판 역대급 참담한 사건인데 기소조차 되지않아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 11 02:27 1,930
3079702 유머 극한직업 인어 1 02:27 333
3079701 이슈 김재중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 발매 02:23 90
3079700 기사/뉴스 잠옷 며칠 입고 빨아야 할까…전문가들이 꼽은 ‘마지노선’[건강팩트체크] 23 02:19 1,808
3079699 유머 정승환 버전 입춘 느껴보실 분... 1 02:14 309
3079698 유머 드디어 살롱드립 나오는 찰스엔터 민경편집자 3 02:12 860
3079697 이슈 사랑은 사소한 취향을 기억해주는 일 01:59 367
3079696 유머 저속노화 엽떡 레시피🌸 01:59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