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상원 수첩엔 장애인도 수거 대상…윤석열 계엄 잔인하고 치밀해"
12,410 31
2025.03.25 22:14
12,410 31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파면 선고를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위원회는 24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으로 인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에,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더이상 거짓말과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이번 사태의 본질과 법리에 입각해 윤석열을 하루속히 파면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해 대한민국 정상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지난 12월 3일, 반헌법 반민주 반인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권리를 정지시키고,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내란책동을 벌였다. 특히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을 통한 내란 행위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서 보장하고 있는 자유권과 사회권 그리고 제10조 생명권, 제14조 신체의 자유 및 안전등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국가와 시대를 막론하고 장애인 등 소수자는 전쟁, 재난, 정치적 불안이 발생했을 때 가장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권리를 침해받는다. 이번 계엄사태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어떤 계엄보다 더 잔인하고 치밀했다. 노상원 수첩 수거 대상에 전장연이 있질 않았느냐. 계엄을 시민들과 국회가 힘을 합해 해제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는 오늘같이 헌재에 올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장애시민과 온 국민들의 절규에 이제 즉각 응답해야 한다. 국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헌법수호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는 조금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에 대한 즉각적인 파면만이 지금의 혼란을 수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헌법재판소에 요청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시민들의 기본적 인권과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7992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0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4 19:52 285
2955789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4 19:50 756
2955788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3 19:49 126
2955787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333
2955786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9 19:47 721
2955785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24 19:46 1,622
2955784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3 19:46 508
2955783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18 19:46 1,401
2955782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6 19:46 712
2955781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852
2955780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2 19:45 735
2955779 이슈 ?? : 심즈 프로게이머가 있으면 일케하지않을까 1 19:44 303
2955778 유머 네비를 크게 보는 엄마 1 19:44 507
2955777 이슈 씨엔블루 'Killer Joy' 핫백 37위 진입 3 19:44 102
2955776 이슈 오늘자 인간 맥 그 자체라는 미야오 엘라 비주얼 6 19:44 517
2955775 정치 장동혁, 주황색 타이 매고 ‘외연확장’ 밝혔지만… ‘尹절연’엔 거리두기 3 19:43 130
2955774 기사/뉴스 “해외서 유행 중” 아기 낳기 직전 가슴 쥐어짜는 임신부들… 대체 왜? 14 19:42 2,354
2955773 팁/유용/추천 올데프 우찬 노래 취향 #3 2 19:42 125
2955772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6 19:41 631
2955771 기사/뉴스 [속보]고속도로 걸어서 횡단하던 7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숨져 20 19:41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