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두번의 헤어짐 끝 세번째 만남... '단짠' 스토리
6,834 2
2025.03.25 21:49
6,834 2
Dvcmtj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경도를 기다리며'가 짠하고 찐한 로맨스를 선사할 라인업을 완성했다.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는 임현욱 감독과 독보적인 필력으로 사랑받아온 유영아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 원지안, 이엘, 이주영, 강기둥, 조민국이라는 탄탄한 배우진을 구축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맡았다. 이경도는 첫사랑의 남편이 주인공인 불륜 스캔들로 인해 전 여자친구 서지우를 만난 후 하루가 고달파지는 인물. 평범하던 일상에 폭탄이 떨어진 이경도 캐릭터를 그려낼 박서준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원지안은 전 남자친구였던 이경도가 터트린 현 남편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이혼하게 된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 서지우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인생 최악의 순간에 옛 연인을 다시 만난 서지우의 예측불허 행보를 만들어낼 원지안의 활약에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동생에 대한 사랑이 극진한 서지우의 언니 서지연 역은 이엘이 분한다. 트러블메이커 셀럽인 동생 서지우와 달리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가진 자림 어패럴 CEO 서지연 캐릭터에 녹아들 이엘의 열연이 기다려진다.

이주영은 이경도, 서지우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멤버 박세영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박세영은 남편 차우식의 꿈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미술학원 원장이자 지리멸렬의 정신적 지주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주영과 함께 박세영, 차우식 부부의 로맨스를 완성할 강기둥의 연기도 주목된다. 비록 가진 건 없지만 배우로서 열망과 낭만이 충만한 차우식으로 변신하는 것. 아내 박세영을 향한 사랑을 품고 연극보다 더욱 극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차우식 캐릭터의 인생사가 궁금해진다.

조민국은 중고자동차 사업을 운영 중인 이정민 역을 통해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 사이 연결고리가 된다. 사업 때문에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매번 친구들의 만남을 주선, 지리멸렬만의 우정 연대기를 이어가며 유쾌한 호흡을 발휘한다.

특히 극 중 이경도, 서지우, 박세영(이주영 분), 차우식(강기둥 분), 이정민(조민국 분)은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서 처음 연을 맺은 후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서로를 보기만 하면 급(急) 회춘하는 지리멸렬 멤버들의 찐한 관계성을 표현할 배우들의 시너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헤어짐 뒤 세 번째로 마주한 이경도, 서지우를 비롯해 서지연(이엘 분), 박세영, 차우식, 이정민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혀 설렘은 물론 공감과 위로까지 다양한 감정을 선물한다.

달콤한 추억과 짭짤한 현실을 아우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JTBC에서 방송된다.



https://m.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822155821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0 01.08 20,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74 기사/뉴스 日언론, 다카이치에 '독도 건들지 마라' 경고, 왜? 10:58 42
2957473 이슈 인어공주 백설공주 이 영화들이 실패한 이유 10:56 388
2957472 기사/뉴스 [속보] 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원…적자 전환 8 10:56 364
2957471 이슈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손익분기점 달성 4 10:56 309
2957470 유머 교수님이 알려 주는 40세 이후부터 안 먹으면 다행인 것 4 10:55 467
2957469 기사/뉴스 12·29 무안공항 참사 시뮬레이션 결과 "둔덕 없었으면 전원 생존" 8 10:55 360
2957468 이슈 생활복이 뭔지 모르는 극우 26 10:53 1,051
2957467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12·3 비상계엄 선포 내란죄 해당 여부 판가름 결심공판 시작 50 10:52 855
2957466 유머 왜 나만 이종석이야? 3 10:51 832
2957465 기사/뉴스 '데뷔 15주년' 에이핑크, 7년 만에 '런닝맨' 완전체 출격…원조 '비글돌'의 귀환 10:50 91
2957464 정치 [속보] “李대통령 잘한다” 60%…부정평가 ‘친중’언급도 늘어 [한국갤럽] 10 10:50 258
2957463 이슈 신상 바디프렌드가 단체 군무 추는중인데 화면에 나오는 로봇들이 시강 4 10:50 622
2957462 기사/뉴스 트럼프 "타이완 관련 무슨 일 할지는 시진핑이 결정할 일" 11 10:48 589
2957461 이슈 나 친구 할머니 돌아가신 날 아침에 이 사진 보냄 24 10:48 3,293
2957460 이슈 물리학계에서 난리난 음의 시간 8 10:48 963
2957459 기사/뉴스 소유,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가입…"작은 희망되길" 1 10:47 172
2957458 기사/뉴스 매머드커피 사모펀드가 1000억에 인수함 18 10:46 1,685
2957457 기사/뉴스 황재균, 은퇴 후 '불후의 명곡' 출격…20년 야구 인생 소감 공개 10:46 109
2957456 기사/뉴스 틴탑 창조, 미모의 여성 ‘번따’ 실패…알고보니 여친 브랜드 홍보 2 10:44 1,458
2957455 유머 몇년도에 태어나셨어요? 4 10:44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