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관위 투입' 방첩사 간부, 대검·국정원 간부와 '연쇄 통화'
3,023 2
2025.03.25 20:38
3,023 2

https://tv.naver.com/v/72697673




방첩사 송모 과학수사센터장의 내란사태 당시 통화 기록입니다.

송 센터장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0시 37분쯤 박모 검사와 통화했습니다.


잠시 뒤인 0시 53분에는 국정원의 한모 처장과 통화했습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방첩사 비상소집령이 내려진 게 12월 3일 밤 10시 52분, 송 센터장은 부대로 들어와 11시 50분쯤 정성우 1처장을 만났습니다.

다음 날 새벽 0시 24분, 센터원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센터 직원들이 위병소를 나간 건 새벽 1시 반쯤입니다.

그 긴박한 상황에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선임과장, 국정원 과학대응처장과 통화한 겁니다.

송 센터장은 검찰 조사에서 정 처장에게 "검찰이나 국정원 같은 전문가 그룹이 선관위로 올 거라고 들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야권은 검찰과 국정원의 내란 개입 의혹을 제기해 왔습니다.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5일) : 누구의 지시에 의해 대검 선임과장은 왜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어떤 실행 계획이 있었는지…]

이에 대해 검찰과 국정원은 "평소 친분이 있어 사적으로 통화했고, 계엄 개입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송 센터장 등이 비상계엄 당시 직속상관인 김대우 수사단장이 아닌 정성우 1처장의 지휘를 받은 것도 석연치 않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정 처장과 송 센터장도 검찰 조사에서 비상계엄 당시 가동된 지휘 체계가 정식 지휘라인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방첩사 측은 다른 지휘 라인이 가동된 부분이 내란과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대권 / 영상편집 지윤정 / 영상디자인 신하경]



이승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65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16 03.23 36,8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2,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51 유머 거장항준 감독이 만난 김의성 3 10:08 326
3030850 정치 국힘 명운 걸렸다.. '397억' 선거비 반환 걸린 尹 선거법 재판 시작 3 10:08 111
3030849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3 10:07 71
3030848 이슈 디자이너들의 슬픈 이야기 1 10:06 159
3030847 이슈 <마녀배달부 키키> 한국 개봉 스페셜 포스터 대공개 3 10:05 446
303084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5 131
3030845 이슈 이란 지도자들 거의 제거 했다는 트럼프 15 10:02 1,141
3030844 이슈 신승호 아이린.jpg 6 10:02 1,046
3030843 기사/뉴스 [단독] '짱구' 정우·정수정·신승호, '런닝맨' 뜬다 3 10:02 433
3030842 이슈 드라마 동이 아들을 만난 한효주 2 10:01 626
3030841 정보 네이버페이 현대큐밍 라이브 알림받기 100원(끝) 4 10:01 348
3030840 기사/뉴스 노브랜드 버거, 야구장 인기 간식 ‘레몬 크림 새우’ 출시 7 10:01 780
303083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 급등 5600선 회복…미-이란 협상 소식 영향 4 10:00 364
3030838 이슈 영화방 난리난 해외 배우 ㄷㄷㄷㄷㄷㄷㄷ.jpg (댓글 반응 대통합) 13 10:00 2,401
3030837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6% 급등, 경쟁업체 마이크론 제치고 시총 21위 8 09:58 658
3030836 기사/뉴스 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 27일 개막 9 09:58 395
3030835 이슈 며칠 전 중국에서 어느 마을의 강아지 7마리가 개 도둑놈 트럭에서 탈출해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왔습니다. 이틀 동안 17km를 이동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드론과 소셜미디어로 추적했다고. 8 09:57 694
3030834 기사/뉴스 "자부심과 책임감을"…정용진 회장, '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 09:57 159
3030833 이슈 모델 데뷔한 모니카 벨루치 둘째딸 (데바 카셀 동생) 13 09:57 1,382
3030832 유머 성심당이 대전에서 시작한 이유 09:57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