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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정계선 재판관 찾아간 유튜버들…경찰 24시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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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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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판사님, 아주 존경스럽습니다. 뭔가 해야 되나 싶으면 선배들 보고 따라해. 다 기각하잖아. 왜 인용을 해 가지고!"

어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소추안에서 정계선 재판관이 인용 의견을 내자 유튜버 10여 명이 정 재판관 주소지 앞까지 몰려든 겁니다.

이들이 2, 3시간 넘게 주변을 맴돌자, 주민들은 불안해 했습니다.

[인근 카페 직원]
"어제는 되게 많이 몰려와가지고 뭔 일이 났나 좀 놀라긴 했죠. 다른 시민 분들은 이제 아이들 손 잡고 이제 빨리 좀 집 가려고."

온라인상에서 정계선 헌법재판관 자택으로 지목된 장소 근처에는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순찰차 1대가 거점 순찰에 나섰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정계선 헌법재판관의 집을 찾았다며 시위하러 가자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정 재판관을 향한 인신 공격글도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헌재 홈페이지에도 헌법재판관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도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탄핵 선고를 앞두고 재판관 자택 순찰 간격을 좁히고 출퇴길 경호도 강화에 나섰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3515?sid=102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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