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소수들만 믿는 악소문을 굳이 공식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냐는 내부 우려에도 “결국 가랑비에 옷이 젖더라”는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여론전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자, 단 하나라도 불리한 상황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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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에서는 이같은 호마의식 주장에 대해 입장을 내놓을지를 놓고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실이 이를 반박할 경우 오히려 이를 공식화해버리는 꼴이 될 수 있어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걸 되레 알려 ‘제살 깎기’를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컸다. 실제 대통령실의 입장이 나오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수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대통령실도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려 했으나, 기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판단을 바꿨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음모론 주장에) 반대되는 얘기가 하나라도 검색했을 때 나와야 오해를 피하지 않겠냐”며 “하나하나 다 대응하면 끝이 없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가랑비에 옷이 젖더라”고 전했다.
https://naver.me/5RhMFAL9
나라가 불난리가 나고 있는데
감히 저딴 생각 할 시간과 여유가 있는게 너무 열받아서 올림
알면서 입장 낸거잖아?!
지금 저 산불과 피해가 안보여?!
예산은 누가 다 줄였는데 인력은 또 어떻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