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복귀에 기대감 높이는 與 "尹도 기각 가능성…朴때와 달라"
11,939 47
2025.03.25 15:51
11,939 47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전망에 대해 "과거 탄핵소추위원으로서의 제 경험, 현재의 여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헌법 재판의 구조가 다르고 사안 자체가 다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기각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가 기각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19일에는 "여러 설들이 돌고 있지만 우리도 입수한 정보가 없다"며 "다만, 우리가 바라고 희망하는 것은 탄핵 기각이라는 것"이라고만 말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어제 (한 대행 탄핵 심판에서) 의견이 여러 가지로 갈림으로써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도) 만장일치 가능성이 많이 없어졌다"며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춰질수록 기각 또는 각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의 '체포 지시' 여부 등 쟁점을 두고 "증인을 너무 적게 불렀고,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조차도 진술이 번복된다"면서 "엄격한 증거주의에 따를 때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 (한 대행 때처럼) 각하나 기각이 엇갈리면 주문은 기각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전망에 대한 질의를 받자 "헌재의 분위기가, (한 대행 기각 선고로) 상당히 읽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각하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는 "헌재가 중요한 판단에 있어서는 '전원 일치'를 그동안 추구해왔는데, 어제는 상당히 의견들이 엇갈렸다"면서 "특히 헌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을 판단하면서 각하 의견이 두 번이나 나온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988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0 01.08 40,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26 유머 유튜브 시작 10개월만에 급격히 침착맨화된 안성재 ㅋㅋㅋㅋㅋㅋ 19:36 26
2958225 이슈 사대부 명문가 규수로 자란 자부심과 만만치 않은 기존쎄 느껴지는 인현왕후 실제 성격 19:36 105
2958224 기사/뉴스 새해 시작 송가인과 함께…매거진 커버 장식 19:35 44
2958223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19:34 72
2958222 이슈 여기 푸절미 하나요! 🐼 4 19:34 225
2958221 이슈 중국 휴대폰 제조사 '아너' 충격적인 신상 디자인.........jpg 4 19:34 592
2958220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FAMOUS + LOOK AT ME + ONE MORE TIME 2 19:32 182
2958219 이슈 신화 에릭 가사 표절 28탄 (NEW) 27 19:32 719
2958218 이슈 이번 한림 졸업앨범에 사진 누락되었다는 아이돌 7 19:31 828
2958217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추이 1 19:29 263
2958216 유머 하이디라오에서 혹시 연예인이냐는 질문에.jpg 2 19:29 1,283
2958215 이슈 흑백2ㅅㅍ) 시즌1 탑5 장호준 셰프가 설명해주는 최강록 요리 20 19:28 1,620
2958214 기사/뉴스 강풍 속 번지던 의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눈발이 확산 저지 23 19:27 1,213
2958213 유머 엄마랑 나랑 죽음의릴스핑퐁함 6 19:26 861
2958212 이슈 폴란드의 미래 4 19:26 738
2958211 이슈 [민수롭다] 레전드 선수를 모셨습니다 19:24 271
2958210 기사/뉴스 김이나→SM 퍼블리싱, 라포엠 ‘ALIVE’ 함께한 초호화 제작진 19:24 299
2958209 이슈 츄 'XO, My Cyberlove' 멜론 일간 추이 1 19:24 261
2958208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3 19:22 517
2958207 유머 리얼 테토녀 17 19:20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