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방송 안 된다면 참가자 상처 클 것" 눈물 호소
52,394 805
2025.03.25 15:30
52,394 805

ARJOuF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는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 관련 긴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언더피프틴'의 정상적인 방영 여부에 대해 질문이 나왔고, 황인영 공동대표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황 대표의 말을 이어간 용석인 PD는 "왜곡에 대해 (출연자들도) 상처를 많이 받고 있다"라며 "그게 많이 안타깝다, 방송이 안 될 경우는 있어서도 안 되고 이걸로 인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받을 상처는 굉장히 클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서혜진 PD는 MBN의 편성 재검토 입장에 대해 "저희가 MBN과 같이 한 프로그램은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언더피프틴'인데 모든 제작비는 크레아에서 리크루팅해서 제작한다"라며 "MBN은 플랫폼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MBN과 상의를 하고 MBN은 플랫폼의 책임을 느껴 재검토를 논의한 거다"라며 "첫 번째 편에 대해서는 심의팀과 방송국에서 내부시사를 했고, 방심위와 방통위에도 영상을 보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던 상황"이라고 얘기했다.이어 "(그렇기에) 다른 분들도 항의를 하시고 싶으면 저희 회사에 오셔서 말하면 될 것 같다"라며 "MBN은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팝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이다. 이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대 지원자가 노출이 있는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원자의 프로필과 함께 바코드 디자인도 포함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과 사회 각계에서는 아동 상품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MBN은 지난 21일 "신규 프로그램 '언더피프틴'과 관련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MBN은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물론 방영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 후, 조만간 본사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같은날 "'언더피프틴' 참가자들은 모두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프로그램에 지원해 준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제작진은 촬영 중에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지켜왔다"는 입장을 냈다.

 

https://v.daum.net/v/20250325152337752

목록 스크랩 (0)
댓글 8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5 00:05 13,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61 이슈 비가 많이 와서 물웅덩이가 생긴 길에 아무렇게나 던진 반지를 찾아내는 보더콜리 17:28 53
2960160 기사/뉴스 [단독]이틀 새 연쇄추돌로 7명 숨진 서산영덕고속도로…교통사고 치사율 ‘전국 1위’ 17:28 109
2960159 정치 셀프임명?…트럼프 "베네수 임시대통령" 가상프로필 게시 17:27 19
2960158 유머 너네가 남동생 싸움으로 제압하는 방법 17:27 90
2960157 이슈 아일릿 원희 이름 없애버린 아이브 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25 764
2960156 유머 외국에서 이웃과 친해지기 딘딘+존박 버전 3 17:24 271
2960155 이슈 남의 결혼식에서 청순해서 반응좋은 송강 3 17:24 684
2960154 이슈 2000년 8월 27일 보아 (중2, 만13세) 데뷔 무대 7 17:21 500
2960153 유머 (유퀴즈 예고) 임성근: 나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 11 17:20 853
2960152 이슈 원덬이 현시점 제일 부러운 연예인(흑백요리사) 1 17:19 1,342
2960151 기사/뉴스 조인성 “박정민에 비주얼 라인 물려주겠다” 46 17:17 2,181
2960150 이슈 빌게이츠, 샘알트만, 제프 베조스, 피터 틸 등이 그린란드에서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체굴에 투자하고 "자유의 도시"를 건설할 계획 30 17:15 1,007
2960149 이슈 투어에서 케데헌 테잌다운 부르기 시작한 트와이스 14 17:11 1,390
2960148 이슈 흑백요리사 출연한 백수저 셰프들중 유튜버 평판 제일 좋은것같은 식당 33 17:10 4,916
2960147 이슈 오늘 공개한 <기묘한 이야기(스띵)5 메이킹: 마지막 모험> 포스터 9 17:10 896
2960146 이슈 오늘 일본 전국 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역대 최다 관중 기록.jpg 6 17:09 621
2960145 이슈 간 본다고 가열 안 된 닭고기 먹은 윤남노에 대한 맛피아의 코멘트 11 17:08 2,685
2960144 기사/뉴스 [단독] 이혜훈, '서초 아파트 분양권 지분' 증여세 미납 의혹도 고발당해 18 17:08 618
2960143 유머 [단독]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유 퀴즈' 출연...유재석 만남 성사 4 17:07 603
2960142 이슈 치킨무 국물이 가득 차있는 이유 알려줌 20 17:06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