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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모든 과정은 진실의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내란의 수괴에게 동조/방조/협조한 공범들 역시 부역자의 이름으로 박제될 것이다. 그리하여 두고두고 우리의 원고에 그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이다. 그것이 시대를 목도하고 기록하고 후대에 알리는 방송작가들의 책무고, 국민이 가하는 경고다.
작년 12월 13일에 올라왔던 방송작가들의 탄핵 촉구 성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