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5 EBS 개편 설명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EBS 남선숙 방송제작본부장, 김광호 편성센터장, 김형준 편성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EBS는 유아‧어린이 콘텐츠를 강화한다. EBS는 급변하는 유아‧어린이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해 EBS의 대표 유아‧어린이 IP들을 하나로 묶는 통합 편성 프로그램 '딩동댕 딩동댕'을 방송한다.
이날 남선숙 방송제작본부장은 "'딩동댕 유치원'은 역사가 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딩동댕 딩동댕'으로 확장하는 것이지 '딩동댕 유치원'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면서 '딩동댕 유치원'이 '딩동댕 딩동댕' 안에 녹여져 있다"며 "10분, 15분짜리가 끊어져서 중간중간 시청 흐름이 끊기는 걸 연결시키자는 의도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남 본부장은 "'딩동댕 유치원'이 없어졌다기보다는 '딩동댕 딩동댕'으로 확장, 통합 IP가 생겼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딩동댕 딩동댕'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 EBS1에서 방송된다.
https://enews.imbc.com/M/Detail/45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