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문다혜 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문 전 대통령과 공모 수사"
57,124 767
2025.03.25 12:59
57,124 767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다혜 씨를 같은 혐의로 최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오늘(25일) "지난해 시민단체가 서울 종로경찰서에 다혜 씨에 대한 뇌물수수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말에 (경찰로부터) 이 사건을 이송받았다"며 이러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고발장에는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항공사 임원 특혜 취업 의혹과 관련해 다혜 씨 또한 해외 이주 과정에서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봤으므로 뇌물수수 공모 관계가 성립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며 "서 씨를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는 부분에 대한 법리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또한 피의자로 입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사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심판이나 조기 대선 가능성 등) 다른 상황과 무관하게 이 사건 수사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지검 형사3부(배상윤 부장검사)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이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그가 실소유한 태국계 법인인 타이이스타젯에 서 씨가 전무이사로 취업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과거 게임 회사에서 일했던 서 씨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타이이스타젯에 임원으로 입사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중진공 이사장 자리와 항공사 채용 과정 사이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문 전 대통령이 서 씨의 취업으로 딸인 다혜 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중단한 만큼 타이이스타젯에서 서 씨에게 지급한 급여와 이주비 등 2억 2천300만 원을 뇌물 성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 전 의원 등을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입건하고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주요 인사 등을 줄소환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사건 피의자 중에서는 문 전 대통령과 최근 입건된 다혜 씨만 조사받지 않았기 때문에 머지않아 검찰과 변호인 간 조사 일정 조율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3089?sid=102

댓글 7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2 05.22 33,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315 이슈 이 목록에 본인 이름 있다vs없다 5 10:16 160
3077314 이슈 부처님 뵙는다고 답지않게 예의차린 펭수 4 10:15 239
3077313 이슈 멋진 신세계 손목키스가 좋은 점 14 10:07 1,890
3077312 이슈 한국 아르바이트를 부러워하는 일본인 27 10:07 1,757
3077311 기사/뉴스 임지연·허남준 첫 키스, 본격 로맨스 돌입…전국 10.3% '자체 최고'(멋진 신세계) 5 10:05 415
3077310 기사/뉴스 "가족끼리만 보내고 싶어요"…무빈소 장례의 '조용한 작별', 슬픔은 똑같았다 [낮은 곳의 기록자] 2 10:05 689
3077309 유머 의외로 휴일에 화장실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6 10:04 1,378
3077308 기사/뉴스 [꽃보다청춘]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오늘(24일) 무계획 끝판왕 제대로 10:04 210
3077307 이슈 영화 <마이클> 100만 관객 돌파 14 10:01 640
3077306 이슈 [국내축구] 어제 수원시에서 열린 아시아클럽챔피언스리그 대회 끝나고 북한 여자축구팀이 우승 확정짓자마자 대북단체 회원의 충격적인 행동 4 10:01 536
3077305 유머 유쾌한 가족사진 5 09:58 1,217
3077304 이슈 한국인 제타 ai 사용시간 약1.1억 (지피티의 2배⬆️) 21 09:58 1,862
3077303 기사/뉴스 “맙소사! 정배가 결혼이라니!”…‘순풍’ 아역 출신 이태리, 오늘 결혼 11 09:57 2,159
3077302 이슈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싶은 보아 25년동안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들 5 09:55 426
3077301 이슈 엔믹스 해원이 추는 캐치캐치 2 09:54 510
3077300 이슈 박지훈 군인 모자 컬렉션 18 09:54 1,275
3077299 정치 추경호와 대구 칠성시장 누빈 박근혜... "김부겸 후보와도 만날 건가요?" 3 09:53 258
3077298 이슈 10만 qna 한지 2주만에 30만 채널된 리센느 원이채널 3 09:53 599
3077297 유머 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였어? 55 09:51 3,162
3077296 이슈 퇴근했더니 처음보는 아들이 생겨버렸다 6 09:5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