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에 충격패' U-22 대행의 변명, "중국 주심 판정이 문제, 어차피 우승 목표 아냐"
6,537 15
2025.03.25 11:32
6,537 15
CSyFUM
[OSEN=이인환 기자] "이번 대회는 선수 선별 위해 참가한 것".


U-22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옌청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개최국 중국에 0-1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1차전 베트남과의 1-1 무승부에 이어 1무 1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중국이 거세게 몰아붙였고, 전반 초반에는 천저스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히며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대표팀은 정재상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으나, 상대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특히 후반 중반에는 최우진과 김주찬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결국 0-0 팽팽한 균형은 후반 42분 무너졌다. 중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흐트러진 틈을 타 리우하오판이 골문을 열었고, 한국은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식 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이창현, 조세권, 김대환 등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임지도자들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최종전을 통해 ‘유종의 미’를 노릴 예정이다. 정식 감독도 없고 제 전력도 아니기에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결과. 중국 '소후'에 따르면 이날 터치 라인에 선 이창현 전임 지도자는 중국전 패배 이후 전반적인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소후는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창현 전임지도자는 대회 시작 전 중국 U-22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이번 한국 U-22 대표팀에는 상대적으로 재능 있는 선수가 매우 적었다"라면서 "거기다가 중국은 최근 꾸준하게 축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것이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라고 이번 승리가 우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중국전이 끝나고 이창현 대행은 이전 인터뷰와 다른 날선 인터뷰를 남겼다. 그는 심판 판정에 대한 강한 불만을 터트리면서 "중국서 많은 경기를 가졌지만 매번 판정이 이상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앞으로는 개선됐으면 한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소 의아한 내용의 인터뷰. 이날 주심의 판정은 특별히 무리하거나 한국에 손해볼 내용의 판정이 나오지도 않았다. 그냥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밀렸던 경기. 실제로 점유율은 대등(한국 51 : 중국 49)했으나 유효 슈팅(한국 2개 : 중국 7개)서 차이가 컸다.


이 감독은 "지난 U-20 월드컵 스쿼드에서 고작 3명만 이 팀에 남았다. 나머지 6명 유럽에 진출해 이번에 합류하지 못했다"라면서 "변명처럼 들리지만 준비가 부족했다. 우리의 목적은 우승이 아닌 선수 옥석 가르기였다. 졌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2677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30 00:05 4,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8,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5,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1,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726 이슈 농협 직원이 121억을 대출받은 방법.jpg 10:46 31
2949725 이슈 @: 연기대상 보면서 드는 생각 그냥 다같이 가요대축제 처하자 10:46 49
2949724 이슈 혼자 할머니 모시고 악착같이 살던 손녀가 만난지 고작 한 달된 20대 한남에게 살해당함 10:45 349
2949723 유머 약간 그 느낌임 최강록 만화제목:『이세계로 전생했지만 하렘에는 관심이없어 식당을 차렸습니다』 손종원:『청춘과 캐비어』 임짱:『쾌 도 한 식 』 1 10:45 146
2949722 유머 아니 별 얼탱이 없는 게임이 ㅋㅋㅋㅋㅋ 10:43 130
2949721 이슈 안은진이 이상이 부재중전화에 콜백 안한 이유.jpg 2 10:42 1,179
2949720 이슈 한중커플 중남 여루 인스타 말투 + 여루 어머님 큰손 21 10:39 1,684
2949719 이슈 스트레이 키즈 지상파 최초 단독 프로 나온다 ‘설빔’ 7 10:39 539
2949718 유머 시상하러와서 만담쇼 찍은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에 액션하고 딸찾는 김부장) 2 10:38 511
2949717 기사/뉴스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지병으로 별세…향년 77세 8 10:37 650
2949716 이슈 🇺🇸🗽르세라핌 락킹이브 - 스파게티 + 크레이지 무대 18 10:37 742
2949715 이슈 한장면을 위해 9830장을 그렸다는 넷플릭스 공개 애니메이션 2 10:36 1,208
2949714 이슈 [SBS연기대상]어제 수상소감 때 키스 퍼포먼스 한 장기용❤️안은진 2 10:35 812
2949713 이슈 러시아보다 한국이 더 춥다고 느껴지는 이유 3 10:35 1,193
2949712 이슈 망곰이 보여주는 새해 첫 날 특 3 10:35 603
2949711 이슈 [핑계고] 세배는 핑계고 | 이상이, 안은진, 김성철 2 10:34 509
2949710 이슈 푸른 동물의 해였던 2025년 1 10:33 621
294970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KBS 연기대상’ 축하 무대→새해 첫 곡 ‘Chosen One’ 선물…귀 호강의 향연 1 10:31 180
2949708 이슈 아닠ㅋㅋㅋㅋ타종행사 뉴스 짤 보고 개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10:30 3,089
2949707 기사/뉴스 400kg 뺀 세계 최고 비만男, 결국 합병증에 사망 4 10:28 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