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열린 부산교육감 재선거 정승윤 후보 승리기원 출정식 예배에서 안수기도를 받고 있는 정 후보의 모습. |
| ⓒ 세계로교회 유튜브 갈무리 |
헌법 31조에서 규정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감 선거에는 정당이 관여할 수 없고, 후보자 역시 특정 정당을 지지·반대하거나 표방할 수 없다. 지방교육자치법 46조에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는 점을 꼬집은 김 대변인은 "선관위가 당장 조사에 착수해 고발 조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은 공식선거운동 첫날 정승윤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승리기원 출정식 예배에 참여해 정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 이 행사에는 세이브코리아 대표인 손현보 목사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도 함께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정 후보 곁에 선 원 전 장관은 손을 들고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따라 부르다 누군가의 귓속말을 듣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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